방금 연로하신 택시 기사님과 대화
후
후니룰스 (211.♡.199.29)
2024년 12월 6일 AM 11:18 · 수정됨(11:27)
조회 2,089 공감 0
택시를 타고 가면서 지인과 통화 중이었습니다. ㅇㄷㅇ네 말을 바꾼 거 믿을 수 있겠냐 등등.
통화가 끝나고 기사분 께서 라디오 볼륨을 줄이시더니 방금 통화한 내용이 뭐냐고 물어 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아 망했구나. 쓸데없는 얘기듣겠구나 생각했는데.
윤썩렬 욕을 엄청 하시더라구요. 재미있는 건 본인은 윤성렬 지지자였는데 이번에 손 털었다고 하시네요.
스트레스 받을 까봐 걱정했는데 행복한 대화였습니다
댓글 (2)
-
샤샤프슈터
24.12.06 · 106.♡.11.39
이번 계엄은 다들 놀랐죠 이걸 감싸는건 내란동조자 입니다. -
감감말랭이
24.12.06 · 1.♡.101.49
어지간한 뚝배기 아닌 이상 평소에 뻘갱이당 쫓아다니던 사람들도 '이건 너무하잖아'가 기본 스탠스가 되어버렸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