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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소심이 119.♡.239.40
작성일 2024.12.06 11:30
1,250 조회
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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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말하는거 보니 상황 판단이 끝난거 같네요.

댓글 4 / 1 페이지

개ㅡ짖는ㅡ소리ㅡ안나게ㅡ해라님의 댓글

작성일 2024.12.06 11:33
목소리가 떨리네요.... 명색이 3성 장군인데.... 엄청 긴장한 것 같습니다.

원두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두콩 (121.♡.198.152)
작성일 2024.12.06 11:36
@개ㅡ짖는ㅡ소리ㅡ안나게ㅡ해라님에게 답글 줄 잘못 섰다간 목숨이 왔다갔다 하죠.
16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삼일님의 댓글

작성자 삼일 (183.♡.84.104)
작성일 2024.12.06 11:33

Garden님의 댓글

작성자 Garden (59.♡.238.87)
작성일 2024.12.06 15:56
이번엔 진짜 본보기가 필요한 시기라서..
아닌게 아니라..
진짜 총살까지 갈 인간들 잘 추려내야 되겠습니다..

두고봐야죠.. 우쭐대는 것들의 말로를..
이번은 진짜 덜덜 떨고 있어야 될텐데.. 아직 태평들 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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