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중도라 말하고 다니는 사람이 헤프닝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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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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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을 해프닝으로 말하길래
심각성을 좀 가지라고, 당신 자식들이 살아갈 세상이 무너질뻔 했는데 그런말이 나오냐고 정색하고 뭐라했네요.
그쪽 동네 출신에 자칭 중도라 말하더니 해프닝이라니..
기가차네요.
왜이리 무지해보이는지..답답합니다.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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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블로거님의 댓글의 댓글
@luq.님에게 답글
한대 치고 서프라이즈 해프닝 해줄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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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블로거님의 댓글의 댓글
@온달75님에게 답글
자칭 중도라고 말하는 사람들 아예 못믿겠어요 이지..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해프닝으로 축소 하려는게 안쓰럽네요. 그 사람 집에 침입해서 여기저기 다 뒤지고 다부순다음 사람 안 죽었고 오해가 있었고 경고하려고 그랬다고 해프닝이라고 하면 받아들일까요?
파워블로거님의 댓글의 댓글
@눈팅이취미님에게 답글
지령이 떨어진건지,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뭐가 됐든 정말 위험한 사람인건 확인했네요
보수주의자님의 댓글
그냥 할 말 없으면 안하는게 좋다고 해주세요. 괜히 말해서 멍청한거 티내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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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cares님의 댓글
누가 머리에 대고 러시안 룰렛을 했으나 운좋게 격발이 안 되면, 그것도 그냥 해프닝이라고 하겠죠?
sierre님의 댓글
자칭 중도는 2찍의 다른 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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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딩이님의 댓글
제가 팔로잉하는 경제매크로 전문가분 페이스북에도
"어제 어이없는 해프닝이 있었죠" 라고 지나가면서 언급하길레 지적했더니 글 지웠네요
"어제 어이없는 해프닝이 있었죠" 라고 지나가면서 언급하길레 지적했더니 글 지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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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nLIVE님의 댓글
저 중도입니다.
민주당 당원으로 민주당 내에서 중도의 포지션을 맡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웃겨보려 썼는데 쓰고 나니 안 웃기네요)
(그래도 발악하는 마음가짐으로 안 지웁니다)
민주당 당원으로 민주당 내에서 중도의 포지션을 맡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웃겨보려 썼는데 쓰고 나니 안 웃기네요)
(그래도 발악하는 마음가짐으로 안 지웁니다)
호키포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