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주 대장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참 정감이 가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06 12:05
본문
이런 엄중한 인터뷰를 하시면서도 저렇게 특유의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물어보시니
더더욱 특전사령관이 술술 고백을 할 수 있게 되지 않았나 싶어요.
4성장군이 어쩜 저리 귀욤귀욤하실 수 있는건지 볼 때마다 신기한.
그런데 '테이저건'은 계속 틀리시는....
댓글 7
/ 1 페이지
puNk님의 댓글의 댓글
@페퍼로니피자님에게 답글
저래뵈도 저분이 군복 입으시고 명령 하달하시는 현역 때 모습은 엄청 권위가 있지 않으셨을까 해요.
뎅뎅이님의 댓글
조곤조곤히 얘기하는 걸 좀 좋아하시는 분인 것 같아요. 별일 없을 때도 총수가 이제 그만 말씀하시라고 맨날 그랬잖아요 ㅋㅋ
주블리!!
주블리!!
주류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