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펌) 국짐 당대표실에서 미리 기다리고 있던 계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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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물내음 27.♡.34.61
작성일 2024.12.0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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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관의  악어의 눈물 잘 봣습니다..

사령관 포함  부대원들 

전부 내란죄로 처벌해야  합니다/

댓글 9 / 1 페이지

귤알갱이님의 댓글

작성자 귤알갱이 (211.♡.137.78)
작성일 12.06 12:14
한동훈 쫄아서 국회로 피신한거였군요

푸하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푸하하 (223.♡.215.235)
작성일 12.06 12:16
@귤알갱이님에게 답글 박주민의원이 본 회의장으로 들여 보내줬다고 하더군요.
9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경어체를 반드시 사용해 주시고, 비속어(초성 포함)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물내음님의 댓글

작성자 물내음 (27.♡.34.61)
작성일 12.06 12:14
성공했으면 지금쯤 별달고  으쓱 거리며 다니겠지요.

이웃삼촌님의 댓글

작성자 이웃삼촌 (121.♡.117.165)
작성일 12.06 12:15
와 미리 대기

무한으로님의 댓글

작성자 무한으로 (58.♡.61.223)
작성일 12.06 12:15
저 부대는 다른부대 아닐까요.. 모르겠네요..오늘인가요?

지금 특전사부대장이 양심고백하고 있는중..

Gesseri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esserit (39.♡.24.77)
작성일 12.06 12:16
@무한으로님에게 답글 건물 안으로 진입한 건 707 특임대일 겁니다. 특전사 직할 대대죠.

puN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uNk (14.♡.130.103)
작성일 12.06 12:17
@무한으로님에게 답글 707 맞습니다.
사령관의 증언과는 별도로, 모두 법적처리는 피해갈 수 없을 것입니다.

mlcc042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lcc0422 (119.♡.199.171)
작성일 12.06 12:16
혹시나 국짐이 뒷문따줘서 저안에 숨어있었던건 아니겠쥬??

키달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키달나무 (115.♡.122.2)
작성일 12.06 12:16
정말 계획적이었어요..........치밀하지는 못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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