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ytron (108.♡.56.60)
2024년 12월 6일 PM 01:00 · 수정됨(13:09)
흐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충암고 라인으로 계엄논의에 처음부터 가담했던 특전사령관이 저런 양심고백(?)을 하는 것은 판이 완전히 기울었다고 판단하고 내란죄에서 감경을 받으려는 것 입니다. 토요일 표결에서 탄핵은 가결될 것 입니다. 김건희 특검때문에 아예 입장 자체를 못하게 하려던 계획은 물건너 갔고, 일단 본회의장에 들어간 국짐의원중 꽤 많은 수가 탄핵에 찬성투표를 할 것 입니다. 아마 최종가결 숫자에 놀라게 될지도 모릅니다.
지금 굥은 영화 "몰락"의 히틀러처럼 미쳐 날뛰고 있을 겁니다. 격노하며 보좌진에게 소리를 지르고 있을 겁니다. 명령을 따르지도 않을 군대에 2차계엄을 명령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미국은 이런 상황을 도청과 여러 경로로 이미 알고 있을 것 입니다.
과연 어떤 결정을 내릴지 궁금한 단 한사람은 쥴리입니다. 무속인에게 전화를 돌리고 있을지, 아니면 조용히 짐을 싸고 있을 지, 아니면 감옥에서 오랫동안 시술을 받지 못해 무너져 내릴 얼굴을 걱정하며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려할지, 궁금합니다.
지금 탄핵을 하면 안된다고 공개적으로 발언하는 자들은 모두 명태균과 관련이 있는 자들입니다. 굥의 빠른 몰락이 자신들의 빠른 몰락과 같은 의미인 자들입니다. 굥이 힘을 잃어버리면 명태균은 다 불어버리고 자신의 형량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길이, 그 예쁜 막내딸과 조금이라도 일찍 다시 만날 수 있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굥의 당선일 2022년3월9일부터 2024년12월7일까지, 1004일이군요. 천일을 넘게 저 꼬라지를 봐왔네요.
* 사족: 벌써 끝이 난 것이 아니라 흐름이 우리에게 넘어왔다는 뜻 입니다. 우리는 끝까지 가야 합니다. 굥과 쥴리가 감옥에 갈때까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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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벽오동심은뜻은
24.12.06 · 128.♡.187.153
탄핵안 부결도 염두에 두어야합니다 ㄷㄷㄷ -
샤샤프슈터
24.12.06 · 106.♡.11.39
아직은 다 못믿겠어요. 긴장은 놓지 말아주세요. -
Bboolsee
24.12.06 · 211.♡.80.116
김건희는 조용히 이미 출국했을지도 모릅니다. 자기 남편 구속되든 말든 자기 엄마와 함께 해외로 도피했을지도 몰라요. 어차피 남자를 자기 돈벌이 + 출세 발판으로 사용했던 사람이니 이번에도 쓰임을 다한 남자 버리고 자기 살길 찾지 않을까요? -
조조붕이
24.12.06 · 58.♡.123.226
아직 전쟁이라는 마지막 버튼이 남아있어서 안심은 탄핵될 때까지 넣어두렵니다 - 글
글래스
→ 조붕이
24.12.06 · 125.♡.76.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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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붕이
→ 글래스
24.12.06 · 58.♡.123.226
미국요?
미국은 절대 타국을 위해 자국의 희생을 감수하지 않는 나라입니다 - 푸
푸른미르
24.12.06 · 110.♡.1.56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무는 법입니다
숨통이 끊어 질 때 까지 조심해야 합니다 - O
oefpw472
24.12.06 · 223.♡.233.145
끝났어도 계속 꾸짖고, 잘못 알리고, 긴장해야죠.
아~ 이제 다 끝났네~ 놀어야지~ 하면,
그때가 2차 계엄 맞는 날입니다. -
훈훈제계란
24.12.06 · 125.♡.154.181
자살하면 안됩니다
할 위인도 아니지만
끌려나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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