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환영 뮤지컬 배우 결국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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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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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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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눈님의 댓글
누군가에게 상처??? 국민 대다수 정서에 반한다는걸 모르나 보네요. tk조차도 반대하니, 대구 노인대학 정도나 가면 할매들이 좋아할지도요
유니멀리즘님의 댓글
바다야님의 댓글
영원히 따라올 13%의 팬을 얻었군요... 하지만 서둘러야 겠습니다.. 매년 30만명씩 돌아가시고 계시거든요...
12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computertrouble님의 댓글
무명의 뮤지컬 배우가 이름도 알리고 대단하네요. 쭉 그리 사세요
음악매거진편집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