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국회가려던 이유가 국짐 설득하러 간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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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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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를 쳐내려 회의하냐?? 이런 느낌이네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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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
한동훈: 형님 차 돌리시죠. 제가 여기서 좀 해결해 보겠습니다... 추정합니다.
ol드님의 댓글
그렇겠죠. 이탈표 막으러 갈랬는데, 민주당이 입구부터 너무 강경하게 나오니까 발 돌린듯 합니다. 아마 내일이나 따로 국짐 중진급부터 불러서 설득하려고 하겠죠
JohnPark1님의 댓글
설득이 아니고 협박이죠
3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명태균 관련자 명단만 쭈욱 불렀어도 바꿀 수 있다고 그 알량한 대가리 굴려봤을지도요
꼰대생각님의 댓글
경호핑계로 대통령 경호원들을 국회내부로 끌고 들어가는게 목적이었던것 같다라는 의견이 여기저기서 나오네요.
대통령이 먼저 들어가서 과격한 언쟁이나 피습쇼라도 벌여서 대통령 신변보호 한다는 구실로
내부에서는 경호원이, 외부에서는 특수부대가 진입해 국회의원들 체포작전을 수행하고 국회를 마비시키려 했던 것 같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네요.
술이 덜깼는지 아직도 상황파악이 안되나 봅니다.
대통령되었다고 권력을 너무 믿는 것 같은데 그 권력 하나하나가 국민,국민들의 아들딸 이라는 사실을 모르는지..
계속 폭주하다 결국 본인 정치생명이 문제가 아니라 끓어오르는 민심에 물리적으로 진짜 본인 목숨이 위험해질 꺼라는 걸 모르는 건지..
(제가 겪어본 2찍들 사고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은것 같더군요. 사람들을 만만히 보고 미친 듯이 폭주하다가 진짜 제대로 주인 만나면 무릅꿇고 눈물을 뚝뚝.)
대통령이 먼저 들어가서 과격한 언쟁이나 피습쇼라도 벌여서 대통령 신변보호 한다는 구실로
내부에서는 경호원이, 외부에서는 특수부대가 진입해 국회의원들 체포작전을 수행하고 국회를 마비시키려 했던 것 같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네요.
술이 덜깼는지 아직도 상황파악이 안되나 봅니다.
대통령되었다고 권력을 너무 믿는 것 같은데 그 권력 하나하나가 국민,국민들의 아들딸 이라는 사실을 모르는지..
계속 폭주하다 결국 본인 정치생명이 문제가 아니라 끓어오르는 민심에 물리적으로 진짜 본인 목숨이 위험해질 꺼라는 걸 모르는 건지..
(제가 겪어본 2찍들 사고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은것 같더군요. 사람들을 만만히 보고 미친 듯이 폭주하다가 진짜 제대로 주인 만나면 무릅꿇고 눈물을 뚝뚝.)
Unity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