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길로 뛰어든다. (feat. suno.com)
벗
벗님 (172.♡.94.41)
2024년 12월 6일 PM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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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로 뛰어든다.
저 미친 넘이 불길로 뛰어든다.
저 혼자 저 지x를 하는 거면 '미친넘'하고 콧방귀를 끼고 말겠는데,
저 미친 넘이 내 손을 붙잡고 불길로 뛰어든다.
불길로 뛰어든다.
저 미친넘이 불길로 뛰어든다.
왜 냐고 물으니 '그냥, 혼자 죽을 순 없잖아'라고 답한다.
그러면서,
저 미친 넘이 우리들 손을 붙잡고 불길로 뛰어든다.
겨우내 한 번
걸음을 막고, 제지를 하며 저 미친넘을 막아 세웠다.
뭐하냐고 물으니 '내가 힘이 부족했네'하며 눈치를 본다.
그러고는 다시.
불길로 뛰어든다.
저 미친 넘이 불길로 뛰어든다.
저 혼자 저 지x를 하는 거면 '미친넘'하고 콧방귀를 끼고 말겠는데,
저 미친 넘이 내 손을 붙잡고 불길로 뛰어든다.
손목이든,
발목이든,
무엇이든 부러뜨려야 한다.
저 미친넘이
나를, 우리를, 국가를 불길에 처넣기 전에
멈춰 세워야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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