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했어" 계엄군에 박수…군인권센터 "그들도 처벌 대상, 미담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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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혈압요정 61.♡.14.25
작성일 2024.12.0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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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1 페이지

쿨캣님의 댓글

작성자 쿨캣 (223.♡.212.130)
작성일 2024.12.06 16:11
다 족쳐야지 나라가 발전합니다.

듄드라이브님의 댓글

작성자 듄드라이브 (59.♡.204.164)
작성일 2024.12.06 16:11
동의합니다
참작은 있을수 있지만 미화는 어이상실이죠

돼지도살자님의 댓글

작성자 돼지도살자 (183.♡.198.110)
작성일 2024.12.06 16:12
더 큰 사태를 일으키지 않은건 다행이지만
그건 그거고 처벌은 해야죠.

whocares님의 댓글

작성자 whocares (211.♡.44.117)
작성일 2024.12.06 16:12
법원에서 유죄받고 나중에 사면 받을지언정 박수는 말도 안되죠.

미스틱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틱 (223.♡.163.67)
작성일 2024.12.06 16:12
당근을 주는 사람도 있어야 하고 채찍을 드는 사람도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어차피 법대로 처벌은 불가피.

엉클머리님의 댓글

작성자 엉클머리 (220.♡.180.115)
작성일 2024.12.06 16:13
다 잡아서 군법에 회부해야합니다.
23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푸른꾸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꾸미 (140.♡.29.3)
작성일 2024.12.06 16:13
명령에 따랐다지만 책임은 져야죠.

IKEME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KEMEN (211.♡.125.68)
작성일 2024.12.06 16:13
부모들이 전화 해라 !!! 가족들이 전화 해라 !! 내란죄 가담자 !

IllIlIlllIllIllI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llIlIlllIllIll… (39.♡.28.199)
작성일 2024.12.06 16:13
시민들이 계엄군돌아갈때 지켜줘서고맙다 <-- 이러면서 돌려보내는데 어이없었습니다

warugen님의 댓글

작성자 warugen (220.♡.76.182)
작성일 2024.12.06 16:13
이게 맞는건데 지시받은거라 어쩔수 없었지 않았냐는 헛소리하는 사람들은 정신좀 차리길 바랍니다.
7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비읍님의 댓글

작성자 비읍 (116.♡.148.36)
작성일 2024.12.06 16:13
창문 부신 군인도 군법상 사형, 무기, 7년 이상 징역입니다.

LunaMar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234.201)
작성일 2024.12.06 16:13
2찍들이 저런식으로 미담이라 퍼트리고 있죠

Veritas님의 댓글

작성자 Veritas (121.♡.148.143)
작성일 2024.12.06 16:14
본을 세워야합니다
도대체 그렇게 하지를 않으니 박근혜 때도 그러고
몇년지나 또다시 계엄을 통해 반란을 시도하고있습니다

진우원님의 댓글

작성자 진우원 (122.♡.242.238)
작성일 2024.12.06 16:14
저도 동의합니다. 후문에서 물러났을때.. 아... 저들도 생각이 있었구나.멋지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니였습니다.. 저들은 창문을 깨고 국회안으로 침투했죠.
그쪽으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물러난거지...
안들어갈려고 물러난게 아닙니다.

엉클머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엉클머리 (220.♡.180.115)
작성일 2024.12.06 16:15
@진우원님에게 답글 발포 명령이 있었으면, 명령에 따랐을까요. 진압 명령이면 몽둥이 휘둘렀을까요. 명령에 충실히 따랐으므로, 책임도 져야합니다. 반드시 반란죄 물어야 합니다.

케이건님의 댓글

작성자 케이건 (168.♡.154.40)
작성일 2024.12.06 16:14
범죄 가담 여부는 따져봐야 하나... 안아주고 웃으며 넘길 수준은 아니죠.
여기서 저걸 용서하고 넘어가면... 다음에도 또 똑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그때도 "우린 몰랐다. 명령대로 했을뿐이다" 라는 말로 또다시 국회에 총들고 진입할 겁니다.
10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fyhi님의 댓글

작성자 fyhi (223.♡.232.249)
작성일 2024.12.06 16:15

엉클머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엉클머리 (220.♡.180.115)
작성일 2024.12.06 16:17
@fyhi님에게 답글 저들은 언제든 명령에 의해 발포하거나 몽둥이를 휘둘렀을 군인들입니다. 꼭 반란군에 가담한 죄를 물어야 합니다.

HTTR님의 댓글

작성자 HTTR (121.♡.146.165)
작성일 2024.12.06 16:16
국법은 지엄하다

Picards님의 댓글

작성자 Picards (218.♡.6.125)
작성일 2024.12.06 16:16
매우 동의합니다.

Alex9006님의 댓글

작성자 Alex9006 (211.♡.77.53)
작성일 2024.12.06 16:21
잘 끝나서 다행이지, 저 상황에 누구 하나 실수로 라도 머리 깨졌으면 서로 입장이 어떻게 돌변할지 모른 상태였습니다.
무슨 축구 친선경기 한 것도 아니고, 저렇게 바로 안아준다??? 저는 저 장면 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한얼지기님의 댓글

작성자 한얼지기 (183.♡.166.242)
작성일 2024.12.06 16:28
1980년 5월 항쟁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수많은 무고한 시민들이 게엄군에 의해 죽고 다쳤습니다.

강선영님의 댓글

작성자 강선영 (211.♡.128.35)
작성일 2024.12.06 16:35
저들 다 부사관들입니다.
군복 벗겨야 합니다.
2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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