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했어" 계엄군에 박수…군인권센터 "그들도 처벌 대상, 미담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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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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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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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님의 댓글
당근을 주는 사람도 있어야 하고 채찍을 드는 사람도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어차피 법대로 처벌은 불가피.
IllIlIlllIllIllIl님의 댓글
시민들이 계엄군돌아갈때 지켜줘서고맙다 <-- 이러면서 돌려보내는데 어이없었습니다
warugen님의 댓글
이게 맞는건데 지시받은거라 어쩔수 없었지 않았냐는 헛소리하는 사람들은 정신좀 차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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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tas님의 댓글
본을 세워야합니다
도대체 그렇게 하지를 않으니 박근혜 때도 그러고
몇년지나 또다시 계엄을 통해 반란을 시도하고있습니다
도대체 그렇게 하지를 않으니 박근혜 때도 그러고
몇년지나 또다시 계엄을 통해 반란을 시도하고있습니다
진우원님의 댓글
저도 동의합니다. 후문에서 물러났을때.. 아... 저들도 생각이 있었구나.멋지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니였습니다.. 저들은 창문을 깨고 국회안으로 침투했죠.
그쪽으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물러난거지...
안들어갈려고 물러난게 아닙니다.
그런데 아니였습니다.. 저들은 창문을 깨고 국회안으로 침투했죠.
그쪽으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물러난거지...
안들어갈려고 물러난게 아닙니다.
엉클머리님의 댓글의 댓글
@진우원님에게 답글
발포 명령이 있었으면, 명령에 따랐을까요. 진압 명령이면 몽둥이 휘둘렀을까요. 명령에 충실히 따랐으므로, 책임도 져야합니다. 반드시 반란죄 물어야 합니다.
케이건님의 댓글
범죄 가담 여부는 따져봐야 하나... 안아주고 웃으며 넘길 수준은 아니죠.
여기서 저걸 용서하고 넘어가면... 다음에도 또 똑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그때도 "우린 몰랐다. 명령대로 했을뿐이다" 라는 말로 또다시 국회에 총들고 진입할 겁니다.
여기서 저걸 용서하고 넘어가면... 다음에도 또 똑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그때도 "우린 몰랐다. 명령대로 했을뿐이다" 라는 말로 또다시 국회에 총들고 진입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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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머리님의 댓글의 댓글
@fyhi님에게 답글
저들은 언제든 명령에 의해 발포하거나 몽둥이를 휘둘렀을 군인들입니다. 꼭 반란군에 가담한 죄를 물어야 합니다.
Alex9006님의 댓글
잘 끝나서 다행이지, 저 상황에 누구 하나 실수로 라도 머리 깨졌으면 서로 입장이 어떻게 돌변할지 모른 상태였습니다.
무슨 축구 친선경기 한 것도 아니고, 저렇게 바로 안아준다??? 저는 저 장면 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무슨 축구 친선경기 한 것도 아니고, 저렇게 바로 안아준다??? 저는 저 장면 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한얼지기님의 댓글
1980년 5월 항쟁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수많은 무고한 시민들이 게엄군에 의해 죽고 다쳤습니다.
수많은 무고한 시민들이 게엄군에 의해 죽고 다쳤습니다.
강선영님의 댓글
저들 다 부사관들입니다.
군복 벗겨야 합니다.
군복 벗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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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캣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