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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찬 의원 무덤앞에서 똥싸고 있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4.13 09:16
본문
"Le silence face à l'injustice est une complicité avec l'oppress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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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어제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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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어제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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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9 11:31
"Le silence face à l'injustice est une complicité avec l'oppresseur"
댓글 13
/ 1 페이지
거북이님의 댓글
김준우 대표를 욕하고 싶지는 않지만,
인간이고 단체고 간에 그동안 해온 짓거리가 현재를 만드는 겁니다.
그걸 억지로 바로잡으려 해도 안됩니다.
특히나 선거에서는 통하지 않아요.
애기들이 '엄마, 나 앞으로 그거 잘할게~' 이런 말 하는 건,
애기들이니까 눈감고 넘어가는 겁니다.
인간이고 단체고 간에 그동안 해온 짓거리가 현재를 만드는 겁니다.
그걸 억지로 바로잡으려 해도 안됩니다.
특히나 선거에서는 통하지 않아요.
애기들이 '엄마, 나 앞으로 그거 잘할게~' 이런 말 하는 건,
애기들이니까 눈감고 넘어가는 겁니다.
왕대포님의 댓글
진보팔이 하면서 심상정의 당을 만들어버린 정치이익집단의 마지막 침몰의 순간마저 아름답지 않았습니다.
호키포키님의 댓글
아직도 자기 잘못을 모르는 것 같네요. 잘못을 명명백백히 인정하고 반성하기는 커녕 또 고 노회찬 의원을 이용하나요. 매우 불쾌합니다.
ludacris님의 댓글
심상정 씨가 이제서야 자신을 알고 은퇴했지만 초심으로 돌아가라는 말도 못하겠네요. 너무 늦었어요. 류호정, 장혜영 끌어들인 댓가다 생각하고 다른 일 합시다. 그리고 돌아오지도 마세요. 이유는 조국혁신당이 너무 잘할 것 같아서요.
풍사재하님의 댓글
소멸 정의당에게는 건질것이 없네요
그나마 정의당에서
나름 괜찮게 봐왔던
김종대도 지 밥빌어 먹을 궁리만 할뿐
"지난 대선 심상정이 단일화 제안 거부하고 받은적도 없다"
민주당이 허위사실 유포한다 gr 하더니
"민주당이 간찰스만 봐라 봤다"고
헛소리 하는 것에
그나마 있던 정도 다 떨어졌습니다
영세, 일반 노동자 이용해쳐먹으며
역시 귀족노조에 빌붙어 연명해 오던
세력 답다고 봅니다
그나마 정의당에서
나름 괜찮게 봐왔던
김종대도 지 밥빌어 먹을 궁리만 할뿐
"지난 대선 심상정이 단일화 제안 거부하고 받은적도 없다"
민주당이 허위사실 유포한다 gr 하더니
"민주당이 간찰스만 봐라 봤다"고
헛소리 하는 것에
그나마 있던 정도 다 떨어졌습니다
영세, 일반 노동자 이용해쳐먹으며
역시 귀족노조에 빌붙어 연명해 오던
세력 답다고 봅니다
하늘기억님의 댓글
정의당이 여러 세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심상정이 대표가 되면서 자신의 세력이 없어 여성계를 끌어들였죠.
덕분에 정의당을 망쳤고 다른 지향점을 가진 세력들도 싸잡아 욕먹게 되버렸습니다.
물론 정의당이 지난 몇년간 욕먹을짓을 많이 해서,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되었지만,
민주당이 수박 세력만 욕먹듯이 정의당도 그런 관점에서 좀 봐야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김준우씨는 어쩔수 없이 대표가 되었는데,
저렇게 욕먹을 사람은 아닙니다.
물론 그동안 정의당이 잘못한 것의 대표로 욕을 먹을수는 있지만 말이죠.
심상정이 대표가 되면서 자신의 세력이 없어 여성계를 끌어들였죠.
덕분에 정의당을 망쳤고 다른 지향점을 가진 세력들도 싸잡아 욕먹게 되버렸습니다.
물론 정의당이 지난 몇년간 욕먹을짓을 많이 해서,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되었지만,
민주당이 수박 세력만 욕먹듯이 정의당도 그런 관점에서 좀 봐야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김준우씨는 어쩔수 없이 대표가 되었는데,
저렇게 욕먹을 사람은 아닙니다.
물론 그동안 정의당이 잘못한 것의 대표로 욕을 먹을수는 있지만 말이죠.
군밤님의 댓글
돌아가신 노회찬 의원 잡지말고 현재를 봐야죠 현재를 살고 있는 국민에게 사과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샤프슈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