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보면서 마지막 슈카월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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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6KhDNtFo3Rs
지금 라이브 중입니다.
'나는 원래 '누가 적이냐'라고 말하려다가 너무 하다 생각해서 말고 (이번이 아니라) 무난히 임기 좀 마쳤으면 좋겠다라 말한거다.'
옆에 있는 알상무는 '슈카는 국회 계엄해지 통과 안됐으면 라이브 켜서 뭐라도 역할을 하려고 했다'
......
오늘 슈카 쉴드 치다가 욕을 많이 먹었는데요.
그 중립무새로 욕을 먹고먹던 사람이 계엄 다룬 이유가 저는 슈카의.... 그래도 계엄에 대한 반대표현이라 생각했거든요.
물론, 아 이런 상황 만든 이재명도 잘못이지 계엄이면 돈이~~~
.......그런 말 하는게 보기 싫을 수 있죠. 이와중에 중립기어 중간중간 박으려는 모습이 싫으실테니까요.
근데....... 그런 사람이 뭐라도 계엄에 반대하려는 모습을 보인거를 너 역시 윤 지지구나!
하는 것은 너무 하잖아요.
지금 2만명 넘게 보고 있거든요?
저 사람들이 의견이 뒤집히고 이쪽... 이쪽이라기도 참 슬프네요. 저도 이 글로 욕먹을텐데요.
이쪽이 이기는 상황을 만들려면 중립기어 박은 사람들의 변화들을 추구하고 응원해야 하는거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계엄 얘기라도 꺼내고 부정적인 뉘앙스 하나라도 꺼내는거에 응원하고파서 한마디합니다.
슈카가 지금 그러네요.
'이렇게 양쪽에 욕먹느니 전처럼 칠면조 얘기니 하마 얘기나 하는게 맞다.... 앞으로 정치 얘기 할 마음이 없다...'
'전체 맥락을 보셔야지... 이렇게 한줄로 기사 나는거 한사람 죽이는거다. '
.......이게 맞는 방향이 아니라 생각하는 마음입니다. 슈카 가족 친구라서가 아니라, 말조심 좀 덜 하면서 중립기어 박은 사람이 말할 수 있어야 원하시는 것처럼 그 사람들이 좌냐 우냐 전설의포켓몬인 중립이냐 알아도 보실거 아닙니까....
호락님의 댓글의 댓글
노통이 문통이 그렇게나 욕을 먹고 조롱을 받았던 것들....... 조롱했던 놈들 용서할 수 없습니다만
표현의 자유 수준이 달랐던거 아니겠습니까.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의 댓글
그런 논리면 지금 기레기들에게도 똑같은 면죄부를 주겠네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호락님의 댓글의 댓글
아 문통떈 의견 잘 말했잖아- 하고 있잖아요...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의 댓글
디오96님의 댓글의 댓글
호락님의 댓글의 댓글
다모앙 저도 참 좋아하는데 이런거로 사람 내란동조니 뭐니 하는것에 뭐라도...
디오96님의 댓글의 댓글
형광팬님의 댓글의 댓글
호락님의 댓글의 댓글
정치개그와 패러디가 넘쳐나고, 심지어 조롱이 넘쳐도 심지어 방송에서조차 나올 수 있었던 표현의 자유가 있던 시절이 자랑이라는 겁니다. 그 조롱과 선을 넘은 놈들 쉴드가 아니잖아요 이게.
ASTERISK님의 댓글의 댓글
민주정권때는 각자 목소리 높여 무슨 얘기를 해도 정부 눈치 안봤지만 국힘정권때는 맘에 안드는 얘기하면 바로 응징하잖아요..
그러니 유튜버들도 거기에 맞춰 눈치보는거라 봅니다. 저도 해당 문제의 발언도 보고 방금 해명도 봤는데 말은 실수 했어도 그 의도가 그게 아니라고 하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전후상황이 지금 탄핵 반대를 입에 올릴만한 사람이 극우 막장 유튜버 빼고 누가 있을까요..
물론 많은 분들이 지적한대로 문통때 이런저런 비판으로 스택 쌓은거 맞습니다. 슈카도 이 부분은 솔직히 인정해야죠..
kissing님의 댓글
호락님의 댓글의 댓글
비읍님의 댓글의 댓글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공감 할 수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빈댓을 단 이유입니다.
호락님의 댓글의 댓글
저는 다모앙 참 좋아하고, 이렇게 의견 말하지 못할거면 할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공감 한개와 이런 배려있는 이야기에 그래도 힘을 얻었습니다...
BLUEnLIVE님의 댓글
우리요다이티님의 댓글
러블리아재님의 댓글
정치경제. 경제는 정치에 휘둘릴수밖에 없는것을. 근데 선택적으로만. 정치를 끌어온다는 거죠.
저도 슈카 좋아하는데. 그럴수 있다고 생각은 했지만 이번은 정말 선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맥스톡님의 댓글
저도 슈카채널 초기 구독자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느낌이 싸해져서 예전에 구독 취소 후 차단 했지요.
저 같은 분들 엄청 많았을 겁니다.
IKEMEN님의 댓글
계엄은 중립기어랑 여부랑 이념이랑 상관없이. 비판할수 있어야 해요. 340만명 구독자 보유한 사람이라면 더욱 그렇구요.
대한 민국 국민 아닙니까?
호락님의 댓글의 댓글
중립기어 박은 사람들이 이쪽으로 굴러오는게 보이는데..... 우리만큼 이쪽이 아니라고 걷어차면 대체 어떻게 될까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911카브리올레님의 댓글
어디로 굴러갈까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죠!
쫄면돈가스님의 댓글
졸린눈고양이님의 댓글
하지만 저는 이번 사태에 슈카라는 유튜버에게 굉장히 실망하고 구독을 취소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엔 뭘 해도 칼같이 정부 정책 비판하다가
윤석렬 정부 시절엔 별로 안해서 검사 정부라 무서운가 보다 싶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 그냥 윤석렬과 비슷한 서울대 출신이었던거 같네요.
앞으로 볼 일이 없을거 같습니다.
잉여다님의 댓글
윤석열때는 그부분에서 기가막히게 컷하면서 정부욕 하는걸 본적이 없어요.
사람들이 고작 그거 1분보고 그랬을까요? 다 업보인겁니다.
그냥 문재인때건 윤석열때건 똑같이했으면 이런일도 없었죠
멀리안나갑니다
호락님의 댓글의 댓글
애초에 동조도 아니었고 그렇게 무서운 말로 협박같이 누군갈 누르면 안된다 생각했습니다.
야옹이형님의 댓글
그런 사람은 민주주의를 누릴 자격이 없어요.
피를 흘리고 노력한 사람들의 열매는 먹고 평화로운 시기에는 신랄하게 까서 그 열매가 다시 똥이 되는데 공헌하고,
똥이되면 또 내가 손해볼까봐 조용하고...
우린 그런걸 악랄한 기회주의자라고 불러요. 그냥 기회주의자도 아니고 악랄한 기회주의자.
악랄한 기회주의자는 욕을 바가지로 먹어도 쌉니다. 억울해하지 마세요.
호락님의 댓글의 댓글
아니요. 저도 프리라이더들 싫어하지만.... 어쩔 수 없기도 하고 소위 먼저 행동하는 사람들이 그들을 위하지 않으면 무엇을 위해 나서는것인가 싶습니다.
야옹이형님의 댓글의 댓글
문정권때는 하찮은 것에도 참지않고 비판했잖아요.
그런 비판 비난들이 모여 윤석열이라는 괴물이 탄생한거죠.
호락님의 댓글의 댓글
내가 무죄~경범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내란동조죄라고 맞고 있어서 변호하면 내가 같이 내란동조일까요?
BlueX님의 댓글
소심이님의 댓글
GENIUS님의 댓글
문젠 그 잘못된 중립기어가 제대로 된 판단을 그르치고,
그로부터 비롯된 잘못된 판단과 해석이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겠죠.
문제의 어제 그 영상의 전체를 관통하는 느낌은
계엄의 희화화와 밑도끝도없는 양비론,
안그래도 난리가 났는데 내각 총사퇴를 해서 정부가 정지된다는 황당함,
그런데 탄핵되면 남은 건 사법리스크에 있는 야당대표들이라는 걸 부각하면서
모든 걸 부정하고 마치 중립인 양 말하고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너무나도 중립이 아닌 말도 안되는 관점을 보여줬다는 겁니다.
심지어 야당이 왜 정부관료나 검사들을 탄핵했는지에 대한 고찰 없이
대통령 탄핵과 묶어서 현재의 탄핵 남발이 너무 어처구니가 없다는 식으로 들리게끔 말했어요.
전 슈카의 저 발언들의 의도를 알겠거든요?
그러다보니 일견 슈카 입장에선 억울한 면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의도를 너머 슈카 마음속 싶은 곳에 내재돼있던 본심이 들통나버린 것도 문제입니다.
그래서 제겐 너무 혐오스러운 방송이었습니다.
호락님의 댓글의 댓글
그래도 그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생각해서 썼네요.
고작 게시글 하나라도 다모앙에서 그건 아니죠...하고 공감 하나라도 얻으면 그래도 다모앙에서 이런 얘기 할 수 있구나 하고 마음이 놓일 것 같아서였을까요....
뱃살꼬마님의 댓글
이 상황에서도 아주 고개 빳빳이 들고 내가 말 실수 좀 했지만 그게 뭐 그렇게 큰 잘못이라고 아주 사람 잡겠다??? 니들이 그러면 안돼 라고 사람들을 가르치려들어요?
아주 역겨운 인간입니다.
오일팡행주님의 댓글
중립이 아니라 회색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계엄은 아시나요?
계엄으로 국민들이 개 취급을 당하는 상황인데
중립이요?
저기 중립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내란이 성공했으면 그쪽으로 갔을 사람들일겁니다
rapanui님의 댓글
이번 문제는 좌우 문제가 아니라 옳고 그름의 문제인데 뜬금없이 좌우 대립 중간에서 중립박으려고 했다고 어설픈 변명을 하니 문제인 겁니다.
계엄으로 국민들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문제였는데 중립 박으려고 했던거 자체가 문제인데 글쓴이님 포함해서 슈카는 이해를 못하거나 애써 회피하려고 하는거 같네요.
이번 사건은 어설프게 욕먹기 싫으면 아예 언급을 하지 말았어야 하는 문제였고 사과문은 그냥 다른말 없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였어야 했다고 봅니다.
야옹이형님의 댓글
이런 소리도 했나요? ㅎㅎㅎㅎ 역시나 민주당은 악랄한 정권을 정당하게 견제해도 욕을 했군요.
저게 사람입니까??
호락님의 댓글의 댓글
중립인척 하려고 필사적으로 야당 잘못들 같이 건드리고 하는게 보기 좋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라는 생각에 이런 글을 썼구요.
에베레스트고기님의 댓글
지금 대통령도 잘하셨으면 좋겠어요. 잘하시고 무난하게 임기 마치시고 그만두셨으면 좋겠고 다음 대통령도 마찬가지고 좌도 우도 힘합쳐서 뭘 했으면 좋겠는데 중과부적이라는 말은 잘 모르겠어요
전문 다시 읽어드려요? 뭐가 잘못인지 모른다면 그냥 무지성으로 실드치시는거에요;
호락님의 댓글의 댓글
'중과부적 대체 누가 적이란 얘기야 국민이~'라고 말하려다 삼키고 그냥 제발 누가 되든 임기 좀 무난하게(이런 짓말고) 마쳤으면 좋겠다.
란 얘기였습니다.
에베레스트고기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 대통령도 잘하셨으면 좋겠어요. 잘하시고 무난하게 임기 마시치고 그만두셨으면 좋겠고.
이렇게 얘기해놓고 자신의 사과문에는 저런식의 얘기는 쏙 빼놨더군요.
뭐 제가 저 발언에서 조작한게 있나요? 전문 그대로 썼어요. 5번 넘게 들어봤습니다.
글쓴이님이 저 발언을 판단하고 추측해서 얘기하시잖아요 ㅋㅋ 저렇게 얘기하면 누가 저기서 글쓴이님처럼 받아들이겠습니까? 저 원문 그대로 보셔야죠
호락님의 댓글의 댓글
중과부적 누가 적이라는 거야?
나는 누구든 임기 무난히 잘 마쳤으면 좋겠다.
이 문장에서 윤석열 너 국민이 적이라는거냐? 그래도 너가 임기 잘 마쳤으면 좋겠다.
라고 보는게 잘못된거 아닐까요.
에베레스트고기님의 댓글의 댓글
누가 그렇게 생각하냐고요 ㅋㅋㅋ 그냥 윤석열 잘했으면 좋겠고 잘하시고 무난하게 임기 마치라는 얘기를 그냥 자연스럽게하고 넘어가는데요. 장난스럽게 얘기한것도 아니에요. 뭘 비꼬면서 얘기한것도 아니고 발언하는 모습을 보면요
에베레스트고기님의 댓글의 댓글
그거에 책임감 갖고 일하는거에요. 욕 먹는거 당연한거죠
발언 하나하나에 사람들이 듣고 판단하는 게 다른건데요.
뭘 억울해합니까? 저 발언만 떼놓고보면 억울한 것도 없는데요.
그렇다고 사과를 제대로 했나요? 힘 없는 일개 유튜버라고 적으면서
애초에 사과에도 본인의 위치가 뭔지도 모르고 사과를 시작하는데요.
이런 유튜버는 볼 가치도 없습니다. 발언의 파급력을 갖고 있는 위치인데요??
XR360se님의 댓글
외행자님의 댓글
같은 또래로서 같은 시대를 산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들이 뭐랠때마다
유튜버가 뭐 되냐며 투사를 바라는 사람들은 무리라고 이해했습니다.
근데 어느 순간 좀 불편 하더군요
처음에 보던 10만따리 20만따리 50만따리 유튜버일때는 그러려니 했지만
300만 따리가 "돈 뒤에 자꾸 숨는 걸" 보는게 영 불편했거든요
문통 시절 뭐라고 해도 별 문제 없었으니 캐주얼하게 모두까기 놀이를 하던 자가
다음 정권 되고 찍소리 안하던 꼬라지도 꼴보고 싫구요.
네네 저 뭐 안되는 사람이고 할수 있는것도 없지만
아무것도 안할수는 없어서 이번 사태에 발끈해서 글좀 남기고 비판좀 했습니다.
제 스피커는 조막 만해서 딱 이 게시판 몇줄 안되는 댓글이 외엔 없고
할수 있는거라고는 구독 취소 밖에 없더군요
좋은 시절에 재미있게 봤던 "좋았던" 사람으로 기억 하고 끝내렵니다.
안녕 97학번 친구 석재야 이제는 헤어질때야.
잘 살려무나.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전형적인 4과문 낸 시점에서 더 볼 것도 없습니다.
잘 가요, 내란동조인.
Blueangel님의 댓글
슈카한테 돈이라도 받고 이렇게 쉴드치면 모르겠는데 단순 팬심이면 사리분별이 안되시는 분 같네요. 내란범입니다 저놈이 임기 마치리고 한 사람이말이죠
호락님의 댓글의 댓글
그런 사람들이 맘에 안드는 말 한마디 할때마다 내려치면.... 극우로 가라고 밀어주는 것일 뿐이죠.
사마나님의 댓글의 댓글
오히려 슈카가 그런 애들한테 임기 무난히 마쳤으면 하고 얘기한거고요..
슈카나 님이나 왜 욕먹는지 모르는거 같네요.
Blueangel님의 댓글의 댓글
님도 같이 노시나 잘아는거 같아보이구요
Blueangel님의 댓글의 댓글
그런 일베버러지 위로해주는 슈카
슈카욕하니 빈댓다는 사마나.
Blueangel님의 댓글의 댓글
유준님의 댓글
ranteria님의 댓글
쿠테타 실패하니 야당에 겁만주려 한거다 와 다를게 있나요?
사엘1님의 댓글
호락님의 댓글의 댓글
국회에선 8석이 더 필요하고 개헌을 하려해도 그렇고 정권교체엔 항상 중도 10~30프로를 매번 마음을 돌려야 하는데요.
갈색눈님의 댓글의 댓글
호락님의 댓글의 댓글
갈색눈님의 댓글의 댓글
호락님의 댓글의 댓글
댓글 달며 제 의견도 정리가 되고 화나신 이유들도 더 잘 알겠고 제 나름 다모앙에서의 발언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다행이란 생각도 들고 그렇네요.
신림동탈출기원님의 댓글
corhydrae님의 댓글
호락님의 댓글의 댓글
다만 매번 중립하던 사람이 내놓는 말들이 이런 사태를 만든거라고 보고요.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반역자와 주권자 사이 중립이 없다는 말씀에 동의하고 공감합니다.
메밀님의 댓글
계속 엄한 소리를 하고 있군요
그러니까 슈카가 말하고 싶은 것은
계엄의 원인은 야당 여당 다 문제가 많기 때문인 거잖아요?
그리고 이전 방송에서
야당의 탄핵 남발도 비판했었습니다
파면과 면직이 없는 검사는 감봉만 하지 왜 탄핵했냐고 비판하는 것이고
더 풀어서 얘기 하면 감봉으로 끝날 사안인데 탄핵은 무리한 징계다 이런 거잖아요?
윤석열의 계엄 이유 중 하나가 무리한 탄핵 남발이였습니다
대의 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야당도 싫고 여당도 싫고
나랏밥 먹는 고위 관료들의 징계는 감봉으로 족하면
북한으로 가시면 됩니다
쿠루쿠루님의 댓글
전시중에 너 남한편이야 북한편이야 캐물으면서 일반인한테 총겨누는 사람들 같아요.
625같은 때였으면 무슨일을 저질렀을지 모르겠습니다.
Archita님의 댓글
레거시 미디어에도 소비가 될 정도의 인지도가 있는 사람이기에,
중립을 원하면 어설프게 코맨트하지말고 그저 찌질한 비겁한 사람으로 남거나..
그렇지 않고 그 인지도를 감안하면 이 사안에 대해서 쿠테타를 쿠테타라고 할수 있었어야 하고
쿠테타의 수괴가 임기를 마치기를 바란다라는 엄청난 표현은 하지 말았어야죠.
결국 자기발 자기가 찍은건데
자신의 실수를 여전히 모르는 것 같아요.
디오96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