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비서실장 원희룡 유력 검토- 국정쇄신 의지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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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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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이르면 14일 새 대통령 비서실장을 임명하는 방안을 검토
현재로선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유력하게 검토. 김한길,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 최중경 산통부 장관, 이동관 전 방통위원장 이름도 오르내린다.
국무총리 후보로는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우선 검토.
대통령실
“윤 대통령은 비서실장 인선을 통해 국정 쇄신의 진정성을 국민들에게 보여드리겠다는 의지가 강하다(원희룡이?)”
“최대한 속도감 있게 추진하려 한다”
대국민담화보다 비서실장 인선을 먼저하기로 한 만큼 국정쇄신의 상징성을 드러내는 인물을 찾는데 고심을 했다고 한다. 먼저 거론되는 건 원 전 장관이다.
국힘당
“새 비서실장, 정치 경험 풍부한 인물 발탁 필요”
대선 때부터 윤 대통령을 도와온 김 위원장은 국민통합위원장을 맡은 이후에도 윤 대통령과 수시로 독대하며 신뢰 관계(양평김건희 로드방어)를 이어왔다.
(...중략)
내달 10일 취임 3주년을 맞는 만큼 윤 대통령이 기자회견 등 언론과의 직접 소통에 나설 가능성도.
윤석열은 특정 언론과의 인터뷰나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내는 대국민 담화를 주로 해 불통이란 비판을 받아아.
(...중략)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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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카세 2000수가 쇄신이랍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댓글 16
/ 1 페이지
rumblekat님의 댓글
역시 2000수를 괜히 붙인게 아니에요.
다 깊은 뜻이 있었습니다. 전 상상도 못했네요.
다 깊은 뜻이 있었습니다. 전 상상도 못했네요.
에르메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