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에 고함

-국힘 국회의원에 고함-

사진은 교토국제고 야구선수요.

이 친구들은 불가능을 현실로 만들었소.

힘들고 지난했지만 결국 이뤄냈소.

국민의힘은 국민의 짐으로 비꼬아 불렸고,

이제는 내란의 힘이라는 지경까지 왔소.

당리라는 미명하에 매국노로 흑화될작정이요?

고등학생도 불가능을 위해 도전하는데,

나이 지긋한 양반들은 뭘 하고있소?

먹고 싸는 인수에서 벗어나 인간이 되시요!

나는 포기하지 않을 작정이니

당신들이 힘들고 지쳐 포기할겁니다.

그럼 잘 생각하고 저녁에 투표하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