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귀가합니다.
황
황야의노숙자 (211.♡.142.180)
2024년 12월 7일 AM 07:31 · 수정됨(13:09)
조회 1,927 공감 0
밤을 샜더니 피곤하군요.
체력이 방전되어 일단 귀가합니다.
그래도 여기 있는동안 혹시나 염려했던 용산 맷돼지의 최후의 발악 또는 내란공범들의 수상한 수작질 같은건 보지 못한게 다행이라면 다행이네요.
함께 밤을 지세워주신 이름모를 동료시민들께 깊은 연대의식과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한잠 자고 이따 다시 뵙겠습니다...
지금 동트는 하늘처럼,
오늘 이 나라, 이 사회에 드리운 어둠도 걷히길 바래봅니다.

댓글 (30)
- U
Unity
24.12.07 · 175.♡.64.149
추운 겨울에 밤새도록 고생 너무 많으셨어요 -
일일리악
24.12.07 · 202.♡.175.253
수고하셨습니다 -
Mmetalkid
24.12.07 · 123.♡.64.118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뜨끈한 국밥 드셔주셨으면 좋겠네요.
고맙습니다. -
호호그와트머글
24.12.07 · 58.♡.140.127
고생하셨습니다! 다모앙도 피아식별 표식 하나 만들어야겠어요 ^^ 밤새 저랑 몇번 지나치셨을 수도 있겠네요 - 황
황야의노숙자
→ 호그와트머글 작성자
24.12.07 · 211.♡.142.180
국회 주변을 여러차례 도는분이 몇분 계시던데 그중 한분이었으려니 하고 짐작만 할 뿐입니다.
국회의사당역 6번출구 횡단보도 맞은편 건물의 화장실과 편의점에 대한 정보는 조금 일찍 공유드렸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좋은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 가
가가가가
24.12.07 · 39.♡.176.104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교대하고 좀 쉬십시오! 감사합니다!! - E
elasticheart
24.12.07 · 84.♡.103.53
나라를 지키시는분 너무 감사합니다 - 황
황야의노숙자
→ elasticheart 작성자
24.12.07 · 211.♡.142.180
나라지킨다는 표현까진 너무 거창하네요.
그냥 미친놈에 데여본 노파심이죠. ㅎㅎ -
누누룽지닭죽
24.12.07 · 59.♡.85.230
고생 많으셨습니다. -
Cclien11
24.12.07 · 211.♡.127.212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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