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2008년, 2016년 그리고 2024년 오늘

우선 오해를 하실 수도 있는 분들이 있어 

설명드리고자 하면

2002년 효순/미선이 미군 장갑차 희생 촛불은

당시 김대중 정부 상대가 아닌 미국을 향한 촛불이었음을 설명드립니다

제목에서 나열한 년도는

이미 이해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갠적으로 촛불 참석하여 이루어낸 의미가 있는 해이고

바로 우리 국민들의 촛불 승리가 이루어진 뜻 깊은 해입니다

고 백남기, 현 조국 대표를 지키지 못한 안타까운 결과의 촛불도 있었지만

2024년 12월 7일 오늘

우리 국민들의 촛불이

다시 한번 나라의 민주주의와 국민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의식을 더 드높여줄 승리가 될것을 확신하며

오후 여의도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