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윤석열 대국민담회 뒤 "사퇴나 탄핵 외 길 없다, 국민 배신감 키워"
포이에마

Lv.1 포이에마 (121.♡.158.48)

2024년 12월 7일 AM 11:08 · 수정됨(11:21)

조회 1,165 공감 0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뒤 "대통령의 즉각 사퇴 아니면 탄핵에 의한 조기 퇴진 외에 이 사태를 해결할 길은 없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7일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윤 대통령의 담화를 놓고 "한마디로 매우 실망스럽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 대표는 "국민의 눈높이에 전혀 맞지 않는, 국민 배신감과 분노를 더 키우는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윤 대통령을 물러나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점을 강조헸다.

이 대표는 "대한민국의 리스크이자 내란 사태 주범의 대통령직 배제를 신속하고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며 "대통령 퇴진, 탄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담화에서 비상계엄 선포에 사과하면서도 "국정 최종책임자인 대통령의 절박함으로 비롯됐다"고 발표했다. 김대철 기자

댓글 (1)

  • 통통한새우

    통통한새우 Lv.1

    24.12.07 · 118.♡.65.242

    또 절박하면 무슨 짓을 할지 알 수 없는데 그걸 계속 보고 있을 수는 없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