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이 엿보이는 계엄일지, 향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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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흰돌 211.♡.49.29
작성일 2024.12.07 12:35
31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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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면서 거친 발언으로 시작한 계엄령.

야당의 계엄해제안 표결 저지에 미적거린 계엄군.

계엄해제 요구를 거친 언사로 사과없이 넙죽 받음.

검찰출신 장관들 삼청동 안가 비밀모임.

한동훈이 느닷없이 계엄령 비난, 탄핵 찬성의사 밝힘.

국민들 한동훈 칭찬, 국민의힘에서 힘이 없음을 아쉬워함.

그 사이, 총리, 대통령실과 한동훈이 뭔가 회의, 내용 알려지지 않음.

윤이 미치광이같다는 출처불명의 소문이 퍼짐.

갑자기 특전사령관과 수방사령관이 군장성출신 야당의원의 면담 요구에 순순히 나타나 사죄 발언하고 2차계엄에 불응하겠다고 함. 그런데 발언 내용들 중 상당 부분이 거짓말.

김용현은 여전히 장관 공관이 있다고 함.

비굴한 듯한 모습으로 국회에 나왔던 국방장관 직무대행 차관, 육참총장 제외 사령관들 직무정지, 새로운 2차 계엄 체계 마련? 

한과 윤이 독대. 내용 알려진 것 없음.

윤이 , 국민의힘 의총에 참석한다,. 경호원 데리고 국회에 처들어간다? 소문 무성하더니 그런 일 없다고 발표, 미치광이 아니야? 하는 반응만 이끌어내었는데 의도된 것?

윤이 비아냥 거리는 태도로 탄핵 당일 회견, 국민의힘 단일대오로 부결 의지.


이후 전개에 대해서 몇가지 예상 시나리오...

우선, 이 기획의 본 게임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민주당 김민석의원은 별도의 기획팀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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