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2분 담화’ 본 시민들 “없는 기대도 저버려… 하지 않는 게 나았다”
포이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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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7일 PM 02:21 · 수정됨(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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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그렇게 생각한다 내려와라 !!!!!!!!!!

댓글 (4)

  • 밤의테라스

    밤의테라스 Lv.1

    24.12.07 · 14.♡.19.189

    무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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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담화에 대해 이날 오전 서울역 앞에서 만난 김모(66)씨는 경남 밀양에서 올라왔다면서 스스로를 보수라고 소개했다. 김씨는 “(야당이 삭감해서) 예산이 줄면 준 대로 운영하면 돼지 왜 국가 망신을 시키냐”면서 “아주 못난 사람”이라고 했다.

    김씨는 “김건희(여사) 문제를 확실히 털든지, 노무현(전 대통령)처럼 시원하게 ‘제 아내를 버려야 합니까’하고 넘어가든지”라며 “남자가 화끈한 맛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싫어하지만 나라의 운명이 그렇다면 그렇게 가야죠”라며 “웬만하면 윤석열(대통령) 좋게 얘기하는 사람이지만, 너무 서글프다”고 했다.

    서울역 앞에서 만난 이모(67)씨도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금 (국정을) 당에 일임한다고 해서 나라가 제대로 굴러갈까”라며 “정상적인 사람이 정치를 해야 한다. 저출생을 비롯해 국정과제가 많아 어서 탄핵하고 정상 체제로 넘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에 대해 이미 신뢰를 잃었다는 시민들이 많았다. 을지로입구역에서 만난 강모(50)씨는 “지금 담화를 발표한 것도 늦고, 대화로 풀 수 있는 상황인데도 계엄을 해버렸지 않느냐”며 “(계엄을) 다시 안 한다는 법은 없지 않느냐, (국정을 당에 일임해도) 자기 사람 앉혀 놓고 뒤에서 조종하면 그만”이라고 했다.

    서울역에서 대전으로 가는 열차를 타러 이동하던 이모(43)씨는 “대국민 담화는 내용이 없었다. 이미 신뢰를 저버렸고, 기대도 없었지만 없는 기대조차 저버린 담화였다”면서 “나흘 만에 나온 담화라고 생각되지 않았다. 차라리 하지 않는 게 나았다”고 말했다.

    서울 을지로입구역에서 만난 취업준비생 김모(29)씨는 “계엄령은 잘못된 게 맞는데, 계엄 이유가 타당한지 같은 전체적인 그림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면서 “(정상)참작은 해 줄 수 있다고 본다”고 했다.


    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4/12/07/HZELVHQH3JCM7KDXTUY2YO7SKI/
  • 돌멩이

    돌멩이 Lv.1

    24.12.07 · 61.♡.229.230

    저 물건은 애초에 동네 통장도 못할 능력이었습니다. 아주 아주 멍청한 사리분별 못하는 2찍들이 뻔한 결과를 만들어 냈죠. 대선때 생각나네요. 2찍 한명이 "못하면 탄핵시키면 되죠". 진짜 기가 막혀 말도 안나왔습니다. 저게 성인의 입에서 나올 소리인가하고..
  • 쭈쭈엉아

    쭈쭈엉아 Lv.1

    24.12.07 · 125.♡.134.176

  • Gesserit

    Gesserit Lv.1 → 쭈쭈엉아

    24.12.07 · 219.♡.191.66

    인터뷰한 조선일보가 특채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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