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들에게 바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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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05 (211.♡.83.14)
2024년 12월 7일 PM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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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은 박 탄핵 시기엔 국민 눈치를 그래도 조금이라도 보는 것 같더니, 이젠 대놓고 국민의 뜻과는 반대로 가네요.
이건 법률적으로나 민심의 측면에서나 확실히 내란 동조자가 맞네요.
탄핵 불발되면, 어그로성이 좀 있긴 하겠지만, 국힘이 대통령과 사전 조율해서 내란을 실행한 거 아니냐며 몰아붙였으면 좋겠습니다. 계엄령 떨어지자마자 추경호가 의원들의 국회입성을 적극적으로 방해한 점, 그리고 그 많은 체포 대상자 중에 추경호를 비롯한 국힘 의원들은 쏙 빠졌다는 점을 공격 포인트로 삼으면 되지 않을까요?
민심도 내란으로 간주하는 건 확실한 듯 하니, 저 두 부분에 대해 어떻게 설명할 거냐는 식으로 몰아붙이고 납득할 수 없는 설명이 나온다면 내란 조력자이기 때문에 할 말이 없는 거란 식으로 몰아갔으면 좋겠네요.
박 탄핵 시기에 JTBC로 사람들 몰렸듯이 이번엔 MBC로도 많이 몰릴텐데, MBC의 관련 기사 논조야 이미 윤을 내란수괴로 규정했고 또한 반 탄핵을 주장하는 자들에 대해서도 날선 비판을 해대는 중이니까, 여기에 제1 야당과 혁신당까지 같은 논조로 공격하기 시작하면,
우리 목표가 달성 되느냐와는 별개로 박 탄핵 때의 국힘은 자한당 시절처럼 곤경에 처하고 분열될 건 분명해 보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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