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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카고버디 116.♡.238.151
작성일 2024.12.07 18:06
1,178 조회
3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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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그렇지만 오늘 정말 연설 든든합니다

댓글 4 / 1 페이지

바이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이트 (124.♡.183.97)
작성일 2024.12.07 18:07
계엄때 자기가 잡혀갈뻔 했거든요.
중립적인척 했지만 체포대상 1호가 되니 정신차렸나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아직 모릅니다.

호그와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호그와트 (221.♡.54.150)
작성일 2024.12.07 18:09
@바이트님에게 답글 누구랑 헷갈리시는 거에요?

puN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uNk (14.♡.130.103)
작성일 2024.12.07 18:14
@바이트님에게 답글 뭐라고 댓글을 다신거죠???

바이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이트 (124.♡.183.97)
작성일 2024.12.08 00:57
@puNk님에게 답글 죄송합니다. 우원식이랑 헷갈렸어요,...

그동안 나이브하게 행동하다가 계엄이후에 뭔가 애국투사처럼 행동하고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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