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싹 휘말려 들어가고 있습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07 18:17
본문
살아날 기회를 스스로 차버리고 있는 모 의원들.
계엄 때 따로 당사에 모여 내란에 동조했던 것들은 그렇다 치고,
해제안 가결에 참석했던 것들은 살아날 기회가 있었는데,
싹 말려들어가네요.
윤가 부부랑 다 같이 싹 사라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