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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이가 와서 투표했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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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밴플러 125.♡.199.126
작성일 2024.12.0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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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결했으면 답 없는거 아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26 / 1 페이지

그린내님의 댓글

작성자 그린내 (211.♡.199.10)
작성일 12.07 18:59
그랬으면 들어와서 투표 할 이유가 없었을껍니다.

luq.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 (118.♡.5.245)
작성일 12.07 18:59
와서 부 쓰고 갔을 수도 있죠 머

MDBK님의 댓글

작성자 MDBK (172.♡.52.233)
작성일 12.07 18:59
그래도 일단 들어왔습니다. 안들어온 쓰래기들이랑 같이 매도는 하면 안된다 봅니다

처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처키 (156.♡.224.127)
작성일 12.07 18:59
말이 되는 소릴 하세요

solvalo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lvalou (115.♡.27.98)
작성일 12.07 19:00
그럴리가요. 투표하러 온 것 만해도 엄청난 용기인데요.
9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NeoP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eoPD (101.♡.140.15)
작성일 12.07 19:00
엄혹한 권위주의 정당에서 당론을 거부하고 투표까지 참여한 것은 평가하고 존중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태루님의 댓글

작성자 태루 (183.♡.35.27)
작성일 12.07 19:00
회의장에 온거 자체가 내란당에 찍히는 행동이라 부결하러 오진 않을겁니다

오히려 이준석이 더 걱정이죠

재윤아빠2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재윤아빠23 (58.♡.227.242)
작성일 12.07 19:00
조롱인가요
4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자동로긴오류님의 댓글

작성자 자동로긴오류 (122.♡.1.104)
작성일 12.07 19:00
굳이 당내에서 욕 먹으면서 그럴 이유가?

webzero님의 댓글

작성자 webzero (39.♡.186.212)
작성일 12.07 19:00
굳이 부결 표 하기위해 다시 들어올 이유가 없죠.

헐...부결표 던지기 위해 왔다네요

노말피플님의 댓글

작성자 노말피플 (122.♡.140.216)
작성일 12.07 19:00
국회 투표장 재입장 하자 마자 심적으로 힘들어서 데스크에 기대어 있다가... 바로 물 한잔 벌컥 마셨습니다.
심적인 부담과 갈등을 표면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인데.. ..

그리고 지금 ㅋㅋㅋ 하며 웃을 일은 아닌듯 합니다....

이적님의 댓글

작성자 이적 (211.♡.139.14)
작성일 12.07 19:00
의원은 투표할 책임이 있는겁니다.
국힘이 전원 퇴석한 건 자신들의 의무와 책임을 버린 겁니다.

북극갈매기님의 댓글

작성자 북극갈매기 (223.♡.79.135)
작성일 12.07 19:00
이 상황이 재밌고 웃기신걸까요?

감말랭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말랭이 (175.♡.67.47)
작성일 12.07 19:00
지금 국회 모처에 내란당 애들 다 모여가지고 의총을 핑계로 누구 하나 배신때릴까봐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고 있거든요?

근데 그 안에서 중간에 뚫고 나온거에요

막는 애들도 있는데 고작 부결표 1개 티배깅 하려고 보낼까요?
7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미스틱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틱 (58.♡.102.49)
작성일 12.07 19:01
부든 가든 용기내서 온 사람한테 할 이야기는 아닌듯 합니다.
3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팡파파팡님의 댓글

작성자 팡파파팡 (211.♡.235.47)
작성일 12.07 19:01
이준석도 소인배라서 부를 쓸 용기는 없습니다

사미사님의 댓글

작성자 사미사 (118.♡.11.152)
작성일 12.07 19:01
결과 보고 얘기하시죠?

밴플러님의 댓글

작성자 밴플러 (125.♡.199.126)
작성일 12.07 19:01
웃기겠습니까 하도 꼬라지가 개판이니까 하는 소리죠

ruler님의 댓글

작성자 ruler (119.♡.40.199)
작성일 12.07 19:02
다들 가슴 졸이고 있는데
그런 가정으로 ㅋㅋㅋ 이러시는건 분위기에 안맞는거 같습니다.
말과 글은 느낌이 달라서 오해받으세요

ISFP님의 댓글

작성자 ISFP (122.♡.96.214)
작성일 12.07 19:02
이런글이 필요한 순간인가요? 저들이 참여하지 않으면 200표를 채울수 조차 없습니다.
6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에어드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어드롭 (222.♡.67.237)
작성일 12.07 19:02
일부러 부를 쓰러 오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럴거면 오지도 않죠

밴플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밴플러 (125.♡.199.126)
작성일 12.07 19:02
@에어드롭님에게 답글 진짜 그랬길 바랍니다.

NeoP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eoPD (101.♡.140.15)
작성일 12.07 19:03
정말 이렇게 영화같은 현실이 되어 주길 기도하며 보고 있습니다. 아직 희망을 놓지 않겠습니다.

밴플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밴플러 (125.♡.199.126)
작성일 12.07 19:04
@NeoPD님에게 답글 저도 희망은 놓지 않고 있겠습니다. 다시 싸워봅시다.

webzero님의 댓글

작성자 webzero (39.♡.186.212)
작성일 12.07 19:37
근데 말씀하신대로 부결 던지기 위해 왔다네요.

밴플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밴플러 (125.♡.199.126)
작성일 12.07 19:42
@webzero님에게 답글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 킹받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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