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우원식 부역자라면서 엄청 깠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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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린내 211.♡.198.108
작성일 2024.12.07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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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이 되니 저에겐 너무 든든한 존재가 되었네요...


이렇게 제가 의견 돌리는거 일주일도 안되서 바꾸는거 수치스러워서 안 했는데 이번에는 수치스럽더라도 의견을 바꿔야할 것 같아요.

댓글 6 / 1 페이지

범픽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범픽 (58.♡.179.54)
작성일 12.07 19:28
저도요... 계엄해제때 뭐라했던거 죄송합니다.
4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ruler님의 댓글

작성자 ruler (119.♡.40.199)
작성일 12.07 19:28
본인 과거를 부정하고 역사의 죄인으로 남을수는 없겠죠..

카브릴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카브릴로 (14.♡.126.42)
작성일 12.07 19:28
본 모습은 위기의 순간에 보이는 법이죠

nuovo님의 댓글

작성자 nuovo (211.♡.169.87)
작성일 12.07 19:29
진짜... 식겁이다 싶은 것 중의 하나가...
추장군이 최선의 선택이다 믿어왔지만... 정작 이번 계엄령에서 추장군은 국회표결에 참석을 못하셨죠.
담타는 우원식!!@
3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BlueX님의 댓글

작성자 BlueX (49.♡.196.176)
작성일 12.07 19:31
죽을 위기 겪고 각성한거죠.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118.♡.66.177)
작성일 12.07 19:34
수박상수 0.2
- 수박 아닌 20%
- 무조건 수박인 20%
- 감시와 관리 없으면 발동하는 기회성 수박 60%

신뢰 포인트를 쌓아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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