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심해지는 부모님..
소
소서노 (118.♡.159.212)
2024년 12월 7일 PM 07:39 · 수정됨(20:27)
조회 2,285 공감 0
대통령이 일하게 방해를 하지말아야지 오죽하면 계엄선포를 했겠느냐 이재명이가 다 삭감시켜서 그런것이다, 잘한게 얼마나 많은데 등등등등
노인네들이 돌리는 세뇌식톡 짤속 발언들을
가족한테 직접 들으니 어질어질합니다.
어지간하면 정치얘긴 가급적 안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오늘만큼은 참을수없어 언성을 높여
따졌는데 앞으로 대화가 안될거 같아 힘드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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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JLee1120
24.12.07 · 58.♡.14.247
잘한거 예시 들어보라고 하면 못 들으실듯.. - 솜
솜솜솜
24.12.07 · 211.♡.133.169
국민들은 또 계엄할까 잠도 못자는데 참 한가한 소리 하시네요 ㅠㅠ 우리집 부모님도 다르지 않다는게 참 ㅠㅠ -
FForcePlane
24.12.07 · 121.♡.203.225
저랑 같은 처지시네요.
저는 계엄날 이거 맞냐고. 어떻게 생각하냐고 따져서 싸웠습니다.
자신도 육석열 별로라고 그러길래, 자신이 뽑은 사람에 대해 책임감을 갖으시라고 그랬더니, 겨우 내 한표가지고 내가 그래야 되냐고...
이정도 마음가짐이라니 정말 실망했습니다. - M
moomin8
24.12.07 · 175.♡.207.43
문재인대통령때는 국짐당이 더 심하게 발목잡았었는데 그때도 총들고 계엄해도 됐었는지 여쭤보세요. -
시시월새벽
24.12.07 · 124.♡.207.91
처가집 왔는데 혈압올라서 일찍 집에갑니다
티비 채널도 MBC틀면 MBN으로 돌려요
하아... -
귤귤군
24.12.07 · 218.♡.52.208
저희 부모님은 계염령 듣자마자 많이 두려워하셨습니다
시대별 다양한 의견이 있다는걸.. 다시 생각합니다 -
Oonefineday
24.12.07 · 59.♡.207.61
680조 가까이 되는 내년 예산안 중 감액된 게 1%도 안되요.
게다가 특활비나 국민경제와는 상관 없는 부분 중심으로 삭감된거라
오히려 반겨야 할 상황인건데...
내용 자세히 알아 보지도 않고 그런 썰에 넘어 가시다니 안타깝네요. -
흑흑과백의경계
24.12.07 · 121.♡.109.45
오늘 아버지 생신이라 모두 모였었네요. 그냥 처음부터 정치 이야기 금지했습니다. 안그러면 제가 화가 나서 안될 것 같았어요. - S
someshine
24.12.07 · 61.♡.87.225
오늘 저의 처지같습니다.
가족 모임이라 갔는데 원래도 우리 애들한테 윤석열 닮아서 9수 해서라도 서울대 가라는
덕담아닌 덕담을 했던 분이 오늘 왠일인지 윤석열 빨리 내려와야 한다길래 엥? 하고 들었는데
그 다음 말은 이재명은 도대체 아무것도 안한 인간디 뭘했다고 저렇게 선두자리에 올라간건지
뒤에서 공작을 얼마나 하길래 저러는지 민주당 답없다고 하더군요.
사람 안변합니다. 가족이라 안만날수는 없지만 정말 노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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