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LL (172.♡.34.23)
2024년 3월 30일 AM 08:26 · 수정됨(10:38)
클리앙은 이제 난파선이죠.
회원들의 자발적인 글쓰기가 가장 큰 콘텐츠였고 이를 지키기위해 많은 분들이 자발적으로 박제하고 아카이브 뜨고 메모하고 빈댓글을 달았습니다. 삭제기록이 많은 세탁계정까지 의심했던 것은 클리앙만큼은 제발 혐오세력에 넘어가지 않았기를 바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제 상당수 회원들이 글을 지워버려서 삭제기록으로 회원을 걸러내는 작용이 완전히 망가져버렸습니다. 빈댓글로 맞서는 회원들이 대거 이탈하니 이때다 싶어 제정신이 아닌 것들이 튀어나와 활개치고 다니네요. 남아계신 분들이 계속 빈댓글 달며 방어하시는데 확실히 버거운 모양새입니다.
클리앙 운영자의 궤변 때문에 클리앙에 대한 애정이 싸그리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리고 아예 폭삭 망해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남아서 싸우고 계신분들을 보면 좀 짠하기도 합니다.
클리앙의 글은 각종 포털에서 검색이 됩니다. 누군가가 검색해서 클리앙의 글을 클릭하게 되면 그 글에 붙읔 광고 덕분에 운영자가 이득을 보겠죠. 그게 너무 싫어서 댓글을 다 지우고 있는데 이제 최종적으로 제가 직접 작성한 글을 삭제할 일만 남았습니다.
남아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박제글은 남겨둘지, 아니면 싸그리 다 지워버릴지… 답이 안 나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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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ㅁ
24.03.30 · 172.♡.225.202
- P
PWLL
→ ㅁㅁㅁ 작성자
24.03.30 · 172.♡.34.23
아앗… 하필 닉네임이 ㅋㅋㅋㅋㅋ
클리앙 닉 까먹었어요. 알려주세요 ;; -
샤샤프슈터
24.03.30 · 162.♡.119.167
봇으로 돌리고 있는데 좀시간이 걸릴거 같습니다.. 빠르지는 않네요.. -
애애니시다
24.03.30 · 172.♡.118.87
저도 박제한거 몇개 있는데 그건 안지우려고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공감까지 싹 지우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