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꼬락이 감각이 없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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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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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화장실 다녀와서 실내에 좀 앉았습니다.
젊은 분들 정말 많이 오셨네요. 같이 구회 외치다가 벅차서 울컥울컥 합니다.
긴 밤이 되겠어요.
오늘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해도 끝까지 멈추지 않고 다시해서 결국 우리가 원하는 결과 만들어 낼 수 있을겁니다.
저는 좀만 앉아서 쉬다가 다시 나가보겠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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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골스커리님의 댓글
함께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4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MADRUSH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