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훈 - "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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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ader 221.♡.19.214
작성일 2024.12.07 20:55
2,52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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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은 개나 줘 버려"

Z세대의 모습에 "끝났다. 빨리 들어가자. 챙피하게 느껴져"



윤석렬씨라고 제일 먼저 칭한 홍사훈 기자, 오늘 열심히 했어요. 

형. 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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