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의장님. 앞으로 여야 합의 이따구 말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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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125.♡.166.19
작성일 2024.12.07 20:57
2,844 조회
35 추천

본문

진짜..당신부터 탄핵시커러 국회 쳐들어갑니다.



여야합의 이런 말이제 꺼내지도 마시요.


추가:

이번 사태에선 잘해주셨는데 제가 흥분했네요..

협치는 사람이랑 하는겁니다...ㅠㅠ

댓글 21 / 1 페이지

HJ아는목수님의 댓글

작성자 HJ아는목수 (182.♡.242.217)
작성일 2024.12.07 20:58
지금 잘하고 있는데 갑자기 왜 그래요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125.♡.166.19)
작성일 2024.12.07 20:59
@HJ아는목수님에게 답글 지금까지 협치 운운한 결과가 이건가 싶어서 울화통이 터져서요..ㅠㅠ

HJ아는목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J아는목수 (182.♡.242.217)
작성일 2024.12.07 21:01
@기억하라3월28일님에게 답글 계엄하에 뛰어가서 담도 넘고, 압박속에 절차지켜 계엄해제도 했고, 이후에도 일처리 깔끔한데 그런건 생각안하세요? 위기에는 서로 응원이 필요하죠.
7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스크루지땡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스크루지땡감 (180.♡.39.55)
작성일 2024.12.07 21:05
@HJ아는목수님에게 답글 두 분 모두 함께 옆에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125.♡.166.19)
작성일 2024.12.07 21:06
@HJ아는목수님에게 답글 맞는 말씀입니다...너무 흥분했나봅니다..ㅠㅠ

HJ아는목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J아는목수 (182.♡.242.217)
작성일 2024.12.07 21:29
@기억하라3월28일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Nunk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unki (39.♡.67.164)
작성일 2024.12.07 20:58
지 자존심에도 엄청 상처 났을텐데 협치 이야기 꺼내면 배알도 없는 XX지요.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125.♡.166.19)
작성일 2024.12.07 21:06
@Nunki님에게 답글 앞으로 지켜봐야죠.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160.♡.37.79)
작성일 2024.12.07 20:58
저도 싫지만 어쨌건 계엄 정국에서는 잘 하고 있긴 합니다.... 앞으로 잘못하면 욕할껍니다.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125.♡.166.19)
작성일 2024.12.07 21:06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ㅠㅠ 네..앞으로 지켜봐요.
1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산이님의 댓글

작성자 산이 (220.♡.137.22)
작성일 2024.12.07 20:59
잘 진행하고 있는 거 같은데요. 국민의힘을 욕해야죠
7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125.♡.166.19)
작성일 2024.12.07 21:06
@산이님에게 답글 국민의 힘은 욕할 것도 없는 놈들입니다. 협치도 사람이랑하는거죠.

Selfcar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2024.12.07 20:59
그래도 오늘은 잘하고 있습니다 ㅎㅎ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125.♡.166.19)
작성일 2024.12.07 21:07
@Selfcare님에게 답글 이번 사태에선 잘하고 계십니다만 앞으로도 지켜보렵니다.

Mediapunta님의 댓글

작성자 Mediapunta (118.♡.25.226)
작성일 2024.12.07 20:59
일단 사태 진정되고 깝시다 ㅋ 마음은 이해합니다~ 그래도 지금은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125.♡.166.19)
작성일 2024.12.07 21:07
@Mediapunta님에게 답글 지금은 제가 진정해야겠네요.

흰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흰돌 (211.♡.49.29)
작성일 2024.12.07 21:03
국회의장이 적법하게 않게 의사를 진행하면 그가 의사봉 두드려 한 입법이나 탄핵, 계엄 해제가 모두 위법이 됩니다. 무효가 됩니다.
6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125.♡.166.19)
작성일 2024.12.07 21:07
@흰돌님에게 답글 지금까지 협치 운운하던거 말씀드리는겁니다...지금은제 가 진정해야겠어요..ㅠㅠ

스크루지땡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스크루지땡감 (180.♡.39.55)
작성일 2024.12.07 21:04
12시까지 버티라는 말씀 같은데.. 화 내지 마세요.. 며칠간 의자 쪽잠생활 인데요.
전 "차라리 오늘만은 사우나 푹~ 지지고 따듯한 집에서 푹 주무셨으면 좋겠다.." 했습니다.
설마 오늘 2차계엄은 없겠지.. 하면서요.
이재명 대표님도 목요일날, 금요일 집회보단 토요일 집회에 집중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장기전입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125.♡.166.19)
작성일 2024.12.07 21:08
@스크루지땡감님에게 답글 장기전준비 들어갑니다...이번 사태에선 잘해주셨지만 지난 협치 운운하던게 생각나서 울컥하네요.

스크루지땡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스크루지땡감 (180.♡.39.55)
작성일 2024.12.07 21:31
@기억하라3월28일님에게 답글 담주에 또봬요. 감사합니다!
댁에 가시면 꿀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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