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역사와 사회에 부채를 늘리지 말자는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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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7일 PM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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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탄핵집회, 조국 장관과 관련한 집회에는 참여했었습니다만...


그 전, 앞선 세대 그리고 앞선 이들이 피로 일군 민주주의...

그에 대한 부채 의식에 언제나 부끄러움을 마음 한구석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오늘 집회에 나간 것도... 제가 정의로워서가 아니라... 더는 이 부채를 늘리고 싶지 않아서...

더는 부끄럽고 싶지 않아서였습니다.


부디 빠른 시일 내에 수괴가 체포되고 마무리되기를 바랍니다.

선대에도 그렇고 후대에도 부끄럽고 싶지 않습니다.


p.s

고생하시는 대중교통 종사자분들, 경찰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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