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토 (175.♡.96.46)
2024년 12월 7일 PM 08:59 · 수정됨(23:56)
어제 밤에 8살인 아이에게 3권 분립에 대한 개념을 그림 그려가며 간단하게 알려주고 현상황에 대해 알려주니 크게 놀라더라구요.
내일 같이 잠깐 가볼래? 했더니 현장이 궁금한지 가보겠다고 하길래
유모차 끌고 네식구 모두 여의도 방문했다가 좀 전에 들어왔네요.
이런게 현장학습이지! 하는 생각과 함께.
하지만 돌쟁이 아기가 있어서 장시간 자리를 지킬수는 없으니..
미약하게나마 다른분들께 보급품이라도 드리고자
핫팩과 초코파이 사서 큰 아이와 함께 지나다니는 시민분들께 나눔을 했습니다.
80개 챙겨갔는데 금방 동나더군요. 부족한 재력이 아쉬울따름..
그와중에 어쩌다보니 인터뷰도 하고.. ㄷㄷ
마음의 준비도 못하고 갑작스럽게 진행돼서 두서없이 이야기를 해서 매우 아쉽습니다ㅠㅠ
앞으로 더 길어질것 같은 이 상황..
우리 아이들을 위해 하루빨리 대한민국 정상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짧은 시간있다 왔는데도 이렇게 피곤한데 장시간 계신분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내일도 모레도 앞으로도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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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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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미추리
24.12.07 · 39.♡.46.211
사진으로만 봤던 촛불대신 바게뜨 든 분도 봤고, 거동이 살짝 불편한 어르신, 형형색색의 야광봉을 든 젊은이들, 구호 외치며 시험공부하는 학생까지… 여의도에서 대한민국의 축소판을 봤습니다. 거지 발싸개같은 집단이 아직 정신 못차렸지만 국민의 엄중한 뜻을 깨닫게 해야죠. 우리 지치지 말아요. - 봉
봉이네군
24.12.07 · 121.♡.16.150
수고하셨습니다. -
인인생여러컷
24.12.07 · 220.♡.182.66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죽
죽이
24.12.07 · 121.♡.38.37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BBlueCircle
24.12.07 · 220.♡.198.12
고생하셨습니다. 역시 아빠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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