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더럽지만은 않습니다.
밤의테라스

Lv.1 밤의테라스 (14.♡.19.189)

2024년 12월 7일 PM 09:38 · 수정됨(22:01)

조회 1,134 공감 0

오늘 분명히 민주당과 야당들의 간절함을 보았고

국회의장 우원식의 빡침을 보았고

세대와 좌우를 가리지 않는 국민들의 지지를 보았고

내란의힘이 낙인이 찍히는 순간을 보았습니다.

무엇보다 상당수의 메이저 언론들이 돼지에게 돌아선 것을 보았고

서울대, 대변 등의 시국선언까지도 보았습니다.

여러 의혹과 파행보다, 이번 계엄령은 돼지의 자살트리거가 됨을 확인하였습니다.

쿠데타 수사는 진행될 것이고

국회에서도 진실을 확인하는 과정을 계속할 것입니다.

분명히 이길겁니다. 머지않아 이길겁니다.

돌의켜보니, 503 탄핵때도 매주 100만씩 촛불이 무려 4개월 이었습니다. 

이번의 서울의 봄은 느낌상 겨울에 훌쩍 올 것 같습니다.

모두들 지치지말고

유쾌하게 연대하며 나아가요.

댓글 (5)

  • demon

    demon Lv.1

    24.12.07 · 211.♡.77.42

    맞습니다. 힘내자고요. {emo:damoang-emo-039.gif:100}
  • DAYWALKER

    DAYWALKER Lv.1

    24.12.07 · 1.♡.128.86

    사그라들지 않는, 유효기간이 오래 이어지는 불매운동이 되길 바래봅니다.
  • 타브리스0

    타브리스0 Lv.1

    24.12.07 · 122.♡.187.58

    지켜 보기가 너무 괴롭습니다만 그래도 희망회로를 돌려보면 지금의 민주당이 어느때보다 조직력이 단단하고 유능한 사람들이 많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중지란을 일삼던 과거의 민주당이었으면 진즉에 기대를 접었을겁니다.
  • blowtorch

    blowtorch Lv.1

    24.12.07 · 61.♡.125.223

    그렇습니다.

    여론과 대의명분은 우리쪽이에요.
    바깥 시각도 마찬가지에요. 오히려 더 강경해요.

    쫄려서 밤잠을 못 이루는 이들은 굥과 국힘입니다.
    군사반란을 걍 해프닝으로 치부하고 예전처럼 국정운영을 한다?
    불가능합니다.

    이제 어떻게 수습할 거에요?
  • 란드케이

    란드케이 Lv.1

    24.12.07 · 49.♡.150.237

    오늘 민주당의원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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