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의 출장 복귀와 미안함 그리고 고마움

부산 출장중 접한 계엄령에 얼치기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열받음과 즉시 구속과 배제가 힘든 상황에

답답함과 한계를 느꼈구요.

그러나 절박합을 넘어선 시민들의 참여에 같이 못하는 미안함과 지극한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그도만 우리가 이루어 왔던 한강과 같은 물줄기가 잠시 걸림돌을 만났지만 다시 도도하게 대한민국은 세계와 동국아 역사의 주인으로 흘러 걸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 현장에서 추위와 위험을 무릎쓴 여러분들의 힘입니다.

다시한번 같이 못해 미안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