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국밥이나 국수라도 한그릇 하고 귀가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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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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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 장시간 야외에 계셨던터라 몸이 차가울 겁니다.
따뜻한 국밥이나 국수 한그릇으로 몸도 데우고 기운도 채우고들 들어가시지요.
그래야 다시 힘을 냅니다.
부정적인 감정들 거두어 주시지요. 이제 1회초이고 전반 5분입니다.
노대통령은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이제 발원지를 막 떠난 시점입니다.
먼길 조심해서 들어가십시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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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의 댓글
@PWL⠀님에게 답글
마포에 맛있는 국밥집이 참 많습니다. 따뜻한 국밥 한그릇들 하시고 무사 귀가하시길 바랄 따름입니다.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의 댓글
@스크루지땡감님에게 답글
죄송하게도 저는 몸이 좋지를 않아 종일 요양중이어서 직접 나가신 분들께 신세를 크게 진 사람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PWL⠀님의 댓글
다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