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유관순 누님? 도..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07 22:07
279 조회
4 추천
본문
그당시 저같은 아저씨들이 보기에
지금 제가 야광봉집회를 보는 느낌으로 힘이 났을 그런 존재였을겁니다.
그 푸른 아이들의 모습에 총칼이라뇨.
가당치않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