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소름끼치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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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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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정신병자라 두창이 돼통령 된이후로
제가 연락을 끊은 고딩동창이
오늘 오후 집회중에 소리지르고 있는데
XX야 잘 지내 ? 추운데 건강해
이런 문자를 보냈네요.
아무튼 2찍을 내가 이정도로 증오하는지
오늘 좀 놀랐습니다.
사진은 빛나는 우리의 한준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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