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MES (222.♡.26.41)
2024년 12월 7일 PM 10:32 · 수정됨(23:24)
오늘 참여 후 다음에 참여 할때 참고가 될거 같아 남깁니다.
1. 여의도 역에 가까울 수록 버스. 지하철 타기 힘드니 조금 더 멀리가서 타고 가거나
장거리 걸어가는 수고를 해야 한다.
2. 날씨가. 매우 춥다. 롱패딩, 장갑은 필수, 방한화도 있으면 신고 오거나, 시위 도구 들거나 하면
핫팩도 필수. (외투에 모자가 안달렸으면 머리 방한용 모자 필수)
3. 표결 부터 개표 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니 간이 방석이 있으면 조금 편히 있을수 있다.
4. 지금은 박원순 시장님 때가 아니다. 간이 화장실은 기대하지 말자.
여의도 근처 상가 화장실이나 커피숍 근처 열려 있는곳이 있으니 미리 미리 이용하자.
5. 수분 보충은 최소한으로 하되, 떡을 같이 먹으면 떡이 수분을 잡아 줘서 소변 참기 좋다. (덕후발 팁)
-> 찬대서 떡먹으면 체 한다고 하네요. 에너지바가 좋다고 합니다.
6. 국회앞에 가면 너무 많은 사람이 있다. 항상 주위 살피고 천천히 움직일것
앞에 가고자 하는 욕심을 버리는 것이 좋다.
경찰들의 질서 유지 기대 하지 말라. 이태원 같은 사고 날까봐 걱정된다.
7. 너무 많은 사람으로 핸폰에서 전화는 되나 데이터가 안된다. 개표상황이나 국회 상황 알고 싶으면
휴대용 라디오를 갖고 간다.
이정도 입니다. 참고 되시기 바랍니다.
힘냅시다.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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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hocares
24.12.07 · 211.♡.44.117
라디오는 생각도 못했네요. 담에 챙겨야겠습니다. -
NNamu
24.12.07 · 221.♡.147.46
끌어내리는 그 날까지 화이팅입니다!! -
삼삼진에바
24.12.07 · 116.♡.97.106
라디오 괜찮네요. 디엠비 아직은 일부 되는걸로 아는데 그거 되는거 가져가볼까도 생각해봤습니다. -
BBigwrigglewriggle
24.12.07 · 210.♡.97.98
경찰 질서 유지 기대하지 마세요. 오늘 소감으론 집회에 많은 인원이 예상됨에도 도로 통제 범위조차 터무니 없이 하다가 개판 오분전이 되었죠. 경찰에서 예상인파를 잘못 잡았다고 보기엔 그 인파가 너무 많았다는 걸 감안하면 고의적인 면이 있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였죠. 다음 집회 감안하면 국회의사당역이나 여의도역으로 바로 가시지 말고 인근에서 내려서 도보로 이동하시고 귀가도 마찬가지로 하셔야 됩니다. - H
HERMES
→ Bigwrigglewriggle 작성자
24.12.07 · 222.♡.26.41
맞습니다. 저도 집으로 올때 신길역까지 걸어가서 5호선 타고 이동했습니다.
여의도역이나 여의나루역에서 못탄다고 보시면 됩니다. -
고고슷케이
24.12.07 · 222.♡.111.59
지도앱, 네비 포함 인터넷이 안된다는 것이 너무 큽니다 ㅠㅠ 상황을 알기가 힘들더라구요. -
포포크리스
→ 고슷케이
24.12.07 · 175.♡.131.180
예전 광화문에서 할때는 통신사에서 와서 전파 잘되게 해주고 그랬었는데 아쉽네요 - D
degi
24.12.07 · 58.♡.187.110
바닥이 많이 차서 깔고 앉을 두툼한 건 필수더라구요.
현장에서 판매하는 건 2천원이던데 얇은편이라 냉기차단이 좀 덜되더라구요.
(사진 못하고 옆에분이 버리고 간 거 좀 써보고 오는길에 버리고 왔네요) -
CCrossthemilkyway
24.12.07 · 106.♡.10.111
여의도 공원에서 한강을 따라서 동서로 자전거도로와 산책로가 조성되어있습니다. 조금 걸어나가셔서 지하철 타셔도 좋을듯합니다.[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2/comment_1785006703_QXhDobYa_80b6b6fc6a74c7f360a2c9a3c96e443b65259522.jpeg] -
뼁뼁끼쟁이
24.12.07 · 125.♡.131.70
저는 서강대교 건너 광흥창역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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