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선거때보다 더 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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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7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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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는 처음이라 며칠동안 뉴스 아예 끊었었는데 이번에는 무슨 짓을 할지 몰라 그럴 수도 없고 힘내야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힘냅시다.
내란 수괴를 끌어내 단죄하고, 내란 부역자들, 내란 방조자들, 내란의힘 모두 꼭 수사를 받아서 단죄되도록 하죠.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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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새우님의 댓글의 댓글
@HTTR님에게 답글
내란의힘까지 한꺼번에 보낼 수 있게 돼서 오히려 좋아가 된거죠.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저는 윤되고 나서 클리앙을 끊었었습니다.
도저히 정신이 피폐해져서 안되겠더군요.
지치지 맙시다.
도저히 정신이 피폐해져서 안되겠더군요.
지치지 맙시다.
통통한새우님의 댓글의 댓글
@사자바람연꽃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뉴스 끊었다가 며칠 지나서 다시 시작했죠.
뉴스 끊었다가 며칠 지나서 다시 시작했죠.
아키하님의 댓글
그땐 진짜 며칠간 정신나간 것 처럼 멍했었죠...ㅠㅠ
5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통통한새우님의 댓글의 댓글
@아키하님에게 답글
저도 멍 했어요.
진짜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진짜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whocares님의 댓글
그때는 충격이 최소 몇 달 이었습니다. 지금은 그래도 희망이 있습니다.
통통한새우님의 댓글의 댓글
@whocares님에게 답글
저보다 훨씬 오래 갔네요.
이번에는 힘내서 꼭 탄핵시킵시다.
이번에는 힘내서 꼭 탄핵시킵시다.
샤프슈터님의 댓글
그때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이제 시작이죠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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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님의 댓글
오늘은 어느 정도 맘 먹고 가서 그런가 허탈감보다 끝까지 가보자 싶네요. 저는 응원봉 들고 나온 젊은 분들을 위해서라도 끝까지 함께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쉽지 않겠지만 우리 힘내요!!
5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HTTR님의 댓글
국짐까지도 영영 해치울 수 있게 되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