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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 1 페이지

윤두창아웃님의 댓글

작성자 윤두창아웃 (39.♡.67.139)
작성일 2024.12.07 22:50
이런 갈라치기는 별로 도움 안되요.
지금은 땅바닥에 돌멩이 하나라도
힘을 모아야합니다.

그린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그린내 (222.♡.30.173)
작성일 2024.12.07 22:51
@윤두창아웃님에게 답글 갈라치기라기 보다는 좀더 모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적어봤습니다.

beatsbyKany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atsbyKanye (218.♡.98.33)
작성일 2024.12.07 22:51
많이 보이던데요?

그린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그린내 (222.♡.30.173)
작성일 2024.12.07 22:52
@beatsbyKanye님에게 답글 오오 어느쪽이셨나요? 국회 정문쪽에서는 많이 못 봤습니다..

약간 외로웠는데 많이 보이는 쪽에 다음에는 가야겠어요.

PWL⠀님의 댓글

작성자 PWL⠀ (210.♡.15.229)
작성일 2024.12.07 22:51
위로드려요. 무식한 사람들은 가볍게 무시하셔요. ㅠㅠ

커스텀키보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커스텀키보드 (124.♡.226.165)
작성일 2024.12.07 22:52
계속 이런 글이 올라오는군요.
도움이 하나도 안 됩니다.

회사에서 여자 후배가 실수하면 덜 혼내고, 조금만 잘 해도 더 우쭈쭈 해주는 선배들을 보는 것만 같아요.

그린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그린내 (222.♡.30.173)
작성일 2024.12.07 23:00
@커스텀키보드님에게 답글 제가 그정도로 잘못된 글을 적은걸까요..?

직접 참여했고, 아쉬운 점 적고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적은게 그렇게 잘못된거라면 앞으로 고치겠습니다.

Selfcar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2024.12.07 22:52
참 필요없는 글이네요.
오늘 하루종일 방송 봤는데 20-30대 남성분들 무리지어서 잘만 다니드만요;
좀 더 모였으면 하는 마음에서 쓰신것 같지만 표현방식이 좀...

흑과백의경계님의 댓글

작성자 흑과백의경계 (121.♡.109.45)
작성일 2024.12.07 22:52
ㅜㅜ 안그래도 다녀온 친구들이나 회사사람들이 젋은 여성분들은 진짜 많이 보이는데 남성분들이 찾기 힘들정도였다고 하더라구요.

샌프골스커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샌프골스커리 (115.♡.50.233)
작성일 2024.12.07 22:52
이런글은 도움 안됩니다

그린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그린내 (222.♡.30.173)
작성일 2024.12.07 22:53
@샌프골스커리님에게 답글 알겠습니다.

AKANAD님의 댓글

작성자 AKANAD (220.♡.202.211)
작성일 2024.12.07 22:54
참여 독려하나 보다 하면 되는 것을 나가서 고생하고 온 사람한테 왜 이렇게 까칠해요?

오사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사카 (104.♡.68.24)
작성일 2024.12.07 22:54
왜 이런글이 갑자기 우르르 올라오는지 모르겠네요; 도움 전혀 되지 않습니다 한명도 아까운 마당에
1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그린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그린내 (222.♡.30.173)
작성일 2024.12.07 22:58
@오사카님에게 답글 전 제가 느낀점 그대로 적은거였습니다. 솔직히 전 20대 여자들에 비해 남자들 너무 적게 보여서 당황스러웠거든요.

제 인스타에 난 참여했다고 당당히 올렸으니 독려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9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오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사카 (172.♡.94.21)
작성일 2024.12.07 23:06
@오사카님에게 답글 저도 20대 남자고 친구들이랑 같이 참석했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제 또래친구들이 꽤 보여서 다행이었습니다.

오히려 이런글을 보면 20대 남자애들이 그림의 배경처럼 눈에 안들어오는 건가 싶네요;; 여조에서는 20대 탄핵 반대율이 90퍼 가까이 나오는데 이런 글은 특정 세대를 몰아가는 논리를 강호시킵니다.

또 가장 자유롭게 시간을 쓸 수 있는 20대 초중반에 남자애들은 보통 군대에 있다는 점도 한 몫 할겁니다. 지금과 같은 전쟁위험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가장 큰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을 군복무 중인 친구들도 한 번 고려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린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그린내 (222.♡.30.173)
작성일 2024.12.07 23:10
@오사카님에게 답글 알겠습니다. 듣고보니 그렇게 들릴 수도 있었겠네요.

저도 20대 남자인데 기분 나쁘셨으면 죄송합니다. 제가 잘 못 봤나봐요.

GreenDay님의 댓글

작성자 GreenDay (220.♡.195.99)
작성일 2024.12.07 22:55
많이 안나왔다고 욕하고 조롱하는건 문제지만 각성해 달라고 하는건 갈라치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집회장에 나온 20대 남성 청년도 충분히 많았고 10대 학생들도 많았습니다.

단, 눈에 띄게 20대 여성 청년들이 많았어요.

아무래도 비교가 될 정도로요.


제 주관적인 느낌으로는 40-50대 중장년층 남녀가 가장 비중이 많았고 그 다음이 20대 여성, 그 다음은 60대 이상 노년층이였고 2030대 남성은 그보다 약간 적어보였습니다.

특정 연령대를 탓하는게 아니라 조금 더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다수 연령대에도 답 없는 2찍이 일부 있듯이, 2030대 남성층에도 무개념이 있지만 바른 정신의 훌륭한 청년도 많으니깐요.


특히 오늘 여의도공원에서 수차례 공연한 풍물패는 20대 초중반의 대학생 연배로 보이는 남녀 청년들이였습니다.

멋진 청년들이였죠.

공연 중간에 60-70대로 보이는 고령층 집회 참가자분이 간식이라도 사 먹으라는 차원에서 공연중인 청년 한명에게 다가가 5만원짜리 2장을 쥐어주더군요.

그 청년은 안 받으려다가 주변에서 박수치고 호응해주니깐 감사하면서 잘 받고 또 공연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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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한량님의 댓글

작성자 민한량 (220.♡.160.49)
작성일 2024.12.07 22:55
무슨 심정이신지는 이해 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몸 따듯하게 녹이시고 재충전 합시다.

동동동대문을열어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동동동대문을열어라 (115.♡.59.108)
작성일 2024.12.07 22:55
여론조사 보면 답나오죠

동동동대문을열어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동동동대문을열어라 (115.♡.59.108)
작성일 2024.12.07 22:59
@동동동대문을열어라님에게 답글 TK가면 국힘지지자가 많듯이 그냥 현상 그대로에요 원래 2030남은 진보성향이 적으니까요
2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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