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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떼는말야 59.♡.115.62
작성일 2024.12.07 22:55
10,114 조회
28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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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사미사님의 댓글

작성자 사미사 (183.♡.102.46)
작성일 2024.12.07 22:57
오늘 기점으로 더 활활 불타오르겠네요.

사랑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사랑나무 (182.♡.153.26)
작성일 2024.12.07 22:59
안철수.. 안타까우면서도.. 지난 대선이 생각나서.. 욕을 안할 수가 없습니다.. 에휴...

흑감ㅈ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흑감ㅈr (14.♡.101.92)
작성일 2024.12.08 09:29
@사랑나무님에게 답글 간철수보면 괴롭히지 마십쇼 라는 짤만 생각나는데 어제 탄해찬반 투표에 나서는거 보고 싫은 감정이 1정도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싫은건 변함이 없습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04.♡.68.24)
작성일 2024.12.08 11:08
@사랑나무님에게 답글 안타깝게 생각하실 일 전혀 아닙니다.

쟤는 손가락 없이도 잘 살고 있고요.

배신의 아이콘인데 국똥당에서도 개 ㅂ ㅅ 취급 받고 서울시장도 뺐긴 머저리일 뿐이고

그래서 정치생명은 국회의원 자리도 지키기 어려운 그냥 끈 떨어진 쪼까일 뿐입니다.

근데 이번에 기회가 온 거죠.

아쉬운 표라 참.. 진짜 구질구질 질기네요.




그나 저나 국똥당 의원중에 분명히 딜할 수 있는 것들 있을텐데.. 답답합니다..
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ZEROCOOL님의 댓글

작성자 ZEROCOOL (121.♡.24.133)
작성일 2024.12.07 23:45
매국노들이 뭐 변하겠어요

Noobi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oobie (58.♡.13.159)
작성일 2024.12.08 00:21
순간 천우희로 생각했네요.
찾아보니 얼굴만 아는 배우군요.

달콤한딸기쨈님의 댓글

작성자 달콤한딸기쨈 (115.♡.195.188)
작성일 2024.12.08 08:25
저들은 부끄러운게 뭔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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