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후기~
JessieChe

Lv.1 JessieChe (211.♡.197.197)

2024년 12월 7일 PM 11:28 · 수정됨(12. 08. 17:29)

조회 786 공감 0

오늘 여전히 비빔밥을 먹고 내려 갑니다. 

대전이 아니고 일하는곳으로 내려 갑니다. 

오늘 새로운 앙님들을 만나서 겁내기 반가웠습니다. 

근디 너무 너무 많은 사람들로 완전히 갇힌꼴이 되었습니다.

같이 계셨던 앙님 한분은 화장실 가셨다가 못 돌아 오셨고

강릉 김사장님은 15m 남겨 놓고 만나지를 못했습니다.

하지만 보노보노님은 악착 같이 오셔서 맛난거, 따듯한거

주셨고요. 너무 감사했어요.

또 포테이토칩스님이 오셨다가 깃발 들고 행진까지 하셨습니다.

깃발 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글고 슈미 아부지는 결국 못 만났습니다.

멀리서라도 보셨다하니 다행이고요.

암튼 너무 너무 많은분들이 오셔서 어떨떨 했습니다. 

뭐 결과가 꼭 좋을거라 생각하고 간건 아니지만 발 돌려

가는 발걸음이 무자기 무겁더군요. 

그래도 서글픈건 서글프고, 천불나고, 화나고,

막 욕 쓰고 싶고 그렇지만 꾹 참습니다. ㅠ

그래도 오늘 느낀점은 젊디 젊은 츠자들이 응원봉 들고

집회 나왔다는거에 너무 기뻤습니다.

그 츠자들이 맘 먹으면 못해내는게 없다는걸 아는 사람들은

다 알텐데 멧돼지 쉐이는 오래 못가겠구나 싶었습니다.  

결과야 그렇지만 저는 나름 희망을 본거 같아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힘을 더 내어 보아요. 


Ps, 글고 우리도 응원봉 만드는거 겁내게 찬성합니다.

헌대 응원봉은 가격대가 좀 있어요.

방금 사이트 들어 가서 가격보니 아미봉이 39,000 원이네유~

가격은 생각하고 구매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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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 Rider_man

    Rider_man Lv.1

    24.12.07 · 180.♡.225.117

    감사합니다!!
  • 샤프슈터

    샤프슈터 Lv.1

    24.12.07 · 220.♡.177.169

    응원봉 가시져 앙{emo:damoang-air-005.gif:100}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 샤프슈터 작성자

    24.12.07 · 211.♡.197.197

    대전집에 고이 모셔 놔서 못 갖어 갔어유~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24.12.07 · 58.♡.94.201

    응원봉은 애들 사줄 때 보니 4-5만원대더라구요 ㅋㅋ

    아오 지난주 아는 체 안한거 많이 후회했습니다.
    오늘 제시님 만나면 간식 좀 드리러 넉넉히 챙겨왔는데 위치는 대략 알겠는데 당췌 그 틈을 비집고 갈 수 없었다는요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오늘 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 이루리라 작성자

    24.12.07 · 211.♡.197.197

    말만 들어도 너무 감사해서 먹은거 같습니다.
    오늘 왠지 어린 츠자들이 나와서 그른가 눈만 마주치면
    뭘 막 주더군요. 받기만해서 미안했어요.
  • 농약벌컥벌컥

    농약벌컥벌컥 Lv.1

    24.12.07 · 211.♡.184.190

    앙깃발탐납니다~ 여러개 만들어서 나눠썼으면좋겠네요 낼부터 수소문해야겠어요~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 농약벌컥벌컥 작성자

    24.12.07 · 211.♡.197.197

    시안은 울 다모앙 자료실에 있습니다. ㅎㅎ
  • 농약벌컥벌컥

    농약벌컥벌컥 Lv.1 → 채게바라

    24.12.07 · 211.♡.184.190

    오 좋습니다~!!
  • 고슷케이

    고슷케이 Lv.1

    24.12.07 · 222.♡.111.59

    현재 열차 파업 상태라 교통편도 원할하지 않은데, 멀리서부터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사촌형 부부도 대전에서 올라왔는데, 인파와 인터넷 마비(!)로 인해 만나질 못했습니다만..ㅠ (서초동에서도 못만나고...여의도에서도 못만나고..)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 고슷케이 작성자

    24.12.07 · 211.♡.197.197

    전화조차 먹통이더군요. 같은 하늘 아래서 같은 소리를
    듣고 있었다가 중요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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