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회 나갔다가 위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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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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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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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님의 댓글의 댓글
@샤프슈터님에게 답글
제 딸도 저 몰래 친구와 함께 갔더라고요. 사실 위험할까봐 참가 반대했었습니다. 다행히 예전처럼 평화롭고 활기 넘치는 집회였습니다.
nowwin님의 댓글
저도 8년전 촛불을 보면서 희망을 느꼈다면
오늘은 응원봉을 보면서 희망을 느꼈어요.
세대가 교체해도 민주주의는 강합니다.
오늘은 응원봉을 보면서 희망을 느꼈어요.
세대가 교체해도 민주주의는 강합니다.
smarttech님의 댓글
저도 비숫하게 느꼈어요. 20,30대가 많더라고요. 고맙기도 하지만 그들을 나오게 한 미안함이 더 컸네요.
1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노래쟁이s님의 댓글
다들 느끼는게 비슷해서 참 신기해요 ㅎㅎㅎ
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어요. 푹 주무시는 밤 되시기 바랍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어요. 푹 주무시는 밤 되시기 바랍니다.
샤프슈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