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는 이들을 이길 수는 없다!!!
달
달과바람 (14.♡.23.97)
2024년 12월 7일 PM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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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무치하고 갱생 불가능한 버러지들을 앞에 두고도 이렇게 즐기는 힘이 넘치는 유쾌한 이들!
대한민국 국민은 이미 오래 전부터 선진 민주 시민의 자질을 충분히 가지고 있음을 오늘 또 느꼈습니다.
현장에 가기에는 표결 시간이 훌쩍 넘을 터라 표결 보다 답답해서 뛰쳐나갔다가 오히려 기운을 받고 들어왔습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이 시국을 지혜롭게 이겨나가는 이들의 모습은 참 아름다웠습니다.
저는 아니지만 우리는 참으로 흥이 가득한 민족입니다.
몸은 추웠지만 마음은 참으로 훈훈했습니다.
어디에서든 주시하고 응원하는 모든 이들 고생하셨습니다.
지치지 않는 미래를 위해 따뜻한 밤 푹 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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