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촛불을 밝히지 못하였습니다.(feat. 양초를 들고간 사나이)
따
따르릉퇴근길 (210.♡.105.52)
2024년 12월 8일 AM 12:03 · 수정됨(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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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 앞에서.. 결국 촛불을 밝히지 못하였습니다.
ㅠㅠ
요즘은...... 다 LED 이군요..........
리얼 '양초(plus 밑면에 십자 칼질한 종이컵) '는... 차마 불을 붙일 수 없었습니다. 으허엉....
참가 후기가 있다면...
20대가 정말 많았습니다.
집회의 컨셉을 이끌어가는건 20대로 보여졌습니다.
분노를 단순하게 단어로, 구호로 표출하기보다...
박자와 음악을 더하여서.... 전달력과 지속성을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대한민국만이 가능한 민주주의 집회였습니다.
밤에 정말 추워지네요. 12월 3일밤에 고생하셨을 분들의 노고가 한없이 크게 느껴졌습니다.
다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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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열린눈
24.12.08 · 223.♡.21.71
이젠 응원봉이 대세입니다 어르신.. ㅎ -
감감각제로
24.12.08 · 121.♡.110.110
탄핵집회가 축제같아요. -
Mmi_ritrovai
24.12.08 · 211.♡.151.159
위로 차원에서 지난 이명박 때 촛불 사진 올려 드립니다. 아, 제가 찍은 사진입니다.[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2/comment_3554121631_vletc2wV_f45bb33062cc35b3d7110cec4773d3666514c44c.JPG] -
교교회오빠
24.12.08 · 121.♡.34.242
저 같은 으르신이 샤방샤방한 응원봉을 들기엔.. 부끄부끄합니다. -
쉬쉬자
24.12.08 · 222.♡.27.115
저도 다음주에는 응원봉을 구해서 나가야겠어요. -
삼삼냥이
24.12.08 · 211.♡.203.183
진행자도 여러분 응원봉을 들어주십시오~ 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ㅎㅎ 좋긴 좋아보이드라구요 응원봉 -
에에티
24.12.08 · 27.♡.233.65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2/comment_453110081_oAxKTlOj_9be9298603ecee020c647c83dd12d9312d6431bf.jpeg]
어제 여의도에서 초에 불 붙인 1인입니다. ^^ 저도 양초 들고 갔는데, 컵은 편의점에서 우유 사서 마시고 사용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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