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칭찬해.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08 00:13
156 조회
3 추천
본문
저는 처음부터 윤씨를 윤씨라 불렀습니다.
남들 다 굥이라고 부를 떄 무슨 삐뚤어진 심보인지 발음이 귀엽다고 윤씨라고 썼습니다.
이제 모두가 윤씨 (다같이 있을때만) 혹은 윤씨🦶 이라 부르고 있죠.
미래를 내다 본 나에게 칭찬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