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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키무라시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라키무라시게 (125.♡.149.206)
작성일 2024.12.08 00:39
그렇게 오래 알던 사이인데 썩열이가 어떤 인간인지 몰랐다니 그냥 집에 가셔야죠

kikk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ikki (175.♡.36.192)
작성일 2024.12.08 00:41
윤은 기세등등 한공후니는 팽당하고 out

HTTR님의 댓글

작성자 HTTR (58.♡.34.50)
작성일 2024.12.08 00:58
제일 웃기는 게 공수표를 남발하는, 침몰이 예정된 권력하고 결탁한 거죠.
자기를 한번 제거하려고 들은 내란수괴를 다시 믿다니..ㅋㅋ

obbear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obbears (211.♡.197.161)
작성일 2024.12.08 01:01
@HTTR님에게 답글 민주당 민주화운동 했던 정치인둘은 계엄 되자마자 잡히면 구금되고 고문 부터 받을꺼 예상 하고 있었다는데 힌동훈은 그 와중에 간보면서 자기 권력계산하다가 7일 계엄 실패로 쫄딱 망했습니다

HTT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TTR (58.♡.34.50)
작성일 2024.12.08 01:04
@obbears님에게 답글 지가 체포자 명단에 들어간거도 모를 정도로 인맥도 판단력이 없는 놈인데요 뭐 ㅋㅋㅋ
내일부터 자기 명줄 재촉할 헛소리만 삑삑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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