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 이제 집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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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8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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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 이제 집에 도착했습니다.
우서영 지역위원장이랑 같이 내려왔어요.
내년이면 30살 되신다는데.... 멋지신분 이었네요.
20대 젊은 사람들 오늘 집회하는 거 보고 50대 아저씨 감명받았습니다.
여기서 올라가신분들 60 70대분들 많으신데 다들 젊으신 분들한테 감명받았다고 칭찬하시더군요.
오늘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긴호흡으로 가야겠네요.
내려오면서 버스안에서 첫 눈 봤습니다. ㅋ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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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tasian님의 댓글의 댓글
@localhost님에게 답글
아..ㅋ 수정합니다. 오자마자 쉬다보니..ㅋ
localhost님의 댓글의 댓글
@Veritasian님에게 답글
고생하셨어용....칠...........^^
Veritasian님의 댓글의 댓글
@localhost님에게 답글
그냥 넘어가주이소.. 눈이 아파요. ㅋ
queensryche님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추운날 고생들 많으셨어요!!
어른들께도 감사인사 전해주세요.
부끄럽지 않게 집회 참석하겠습니다.
어른들께도 감사인사 전해주세요.
부끄럽지 않게 집회 참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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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기억님의 댓글
저도 나갔지만 멀리서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다름 집회때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돼지햄스터님의 댓글
네 긴호흡이 필요한데...돌아와 한잔먹고 욱했습니다
주변이 전부 빨갛거나 핑크여서 너무 외롭습니다
지치지 말아야죠 다시 마음 다잡아봅니다
주변이 전부 빨갛거나 핑크여서 너무 외롭습니다
지치지 말아야죠 다시 마음 다잡아봅니다
통만두님의 댓글
오.. 총선때 패기를 보여주던 우서영 후보가 여전히 잘 활동하고 있나보네요 진짜 고생하셨습니다
Veritasian님의 댓글의 댓글
@통만두님에게 답글
우서영 지역위원장 그날이후 서울에 올라와서 의원님들이랑 국회를 지키고 계셧다고 하네요.
내려올때 같이 내려 오셨어요
내려올때 같이 내려 오셨어요
localhost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