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견한 앙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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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8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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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눈팅회원인데.. 저 깃발 찍은 김에 남겨봅니다.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 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음으로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집회가 종료 되고도 분이 풀리지 않아 문앞에서 탄핵을 외치던 분들이 참 많더라구요.
저도 동참하다가 10시 좀 넘어서 퇴장했습니다.
솔직히 화가 많이 나지만.. 어쩌겠습니까. 될때까지 해야죠.
다들 힘냅시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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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win님의 댓글
고생하셨습니다.
지치지 않아야 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지치지 않아야 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fallrain님의 댓글
소금쥬스님의 댓글의 댓글
@fallrain님에게 답글
새벽에 잠깨서 이노래 생각 났었습니다..
저는 김민기님보다 양희은 가수 생각이 나서 몆 옥타브 올려서 아주 조용히 불렀었는데..
미쳐 돌아가는 세상...
이젠 같이 미쳐 가야 하지싶네요..
가만히 있으면 홍어x으로 아는 그들...
같이 미쳐보자...
저는 김민기님보다 양희은 가수 생각이 나서 몆 옥타브 올려서 아주 조용히 불렀었는데..
미쳐 돌아가는 세상...
이젠 같이 미쳐 가야 하지싶네요..
가만히 있으면 홍어x으로 아는 그들...
같이 미쳐보자...
아이비아님의 댓글
아무래도 깃발 사이즈를 좀 키워야 할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우리도 전국구로 거듭나 보아요....ㅎㅎㅎ
이번 기회에 우리도 전국구로 거듭나 보아요....ㅎㅎㅎ
JessieChe님의 댓글
저리보니깐,,,, 깃발이 너무 소박하네유~
담주에 큰거 하나 제작해서 들고 가야겠슴다.
오늘 자존심 상했습니다. ㅋㅋ
담주에 큰거 하나 제작해서 들고 가야겠슴다.
오늘 자존심 상했습니다. ㅋㅋ
6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Java님의 댓글
제가 발견 못한건 제 눈이 나빠서가..읍읍.
제 눈이 나빠서입니다. ^^
제 눈이 나빠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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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