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 참석하지 못한 저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온게 아닐까합니다
대랑이

Lv.1 대랑이 (104.♡.68.24)

2024년 12월 8일 AM 01:21 · 수정됨(12:24)

조회 1,699 공감 0


꼭 여의도로 달려가고 싶었습니다


저는 화 목 토 혈액투석을 하고있는 투석환자입니다


오늘만큼은 스케쥴울 조절해보려


며칠전부터 병원에 부탁해봤지만 자리가 안나더군요


투석 4시간동안 부결과 정족수 미달을 보면서


분노와 절망감에 눈물이 흐르더군요


내가 여의도가서 목놓아 소리쳤더라면 ....


나하나 쯤 별거 아니겠지만 


간절히 한목소리 보탰으면 달라졌을까 


투석마치고 집에오면서 이렇게 집으로


돌아가는게 맞나 싶었습니다


한자리 못보태서 너무 죄송하고


다녀오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슬프고 원통한 밤입니다










댓글 (27)

  • queensryche

    queensryche Lv.1

    24.12.08 · 14.♡.25.2

    그 간절함 앙님들과 함께 했으니
    광장에서 외친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 대랑이

    대랑이 Lv.1 → queensryche 작성자

    24.12.08 · 104.♡.68.24

    그렇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을내 한목소리 보태겠습니다
  • L

    lioncats Lv.1

    24.12.08 · 59.♡.43.199

    아닙니다 아프신데 어떻게 오시나요
    함께해주는 마음으로도 감사합니다
  • 대랑이

    대랑이 Lv.1 → lioncats 작성자

    24.12.08 · 104.♡.68.24

    꼭 스케쥴 조절해서 참석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fallrain

    fallrain Lv.1

    24.12.08 · 118.♡.65.167

    본인이 할 수 있는선에서 하시면 됩니다. 전혀 미안해 하실 필요도 없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모두가 같은 국민이니까요
  • 대랑이

    대랑이 Lv.1 → fallrain 작성자

    24.12.08 · 104.♡.68.24

    감사합니다 마음추스르고 힘을 내야겠습니다
  • 랑랑마누하

    랑랑마누하 Lv.1

    24.12.08 · 116.♡.225.232

    내란당 탓입니다
  • 대랑이

    대랑이 Lv.1 → 랑랑마누하 작성자

    24.12.08 · 104.♡.68.24

    평생 이날을 잊지않고 돌려줄겁니다 반드시
  • 붉임자

    붉임자 Lv.1

    24.12.08 · 119.♡.79.220

    그 마음 제가 담아 가겠습니다.
    건강을 먼저 챙기세요.
  • 대랑이

    대랑이 Lv.1 → 붉임자 작성자

    24.12.08 · 104.♡.68.24

    감사합니다 미천한 제 한마음 보태드리겠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