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겨울이 매섭더라도 봄은 오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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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8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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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의 직무정지는 과거형이었다.
그동안 ‘사실상‘ 누가 했었는데 이제와 새삼스럽게…
2. 한 특검법 제출되면?
??? : 오빠! 여의도로 무정차 통과시켜!
3. 안철수 이제 손가락 9개만 자르면 된다.
오늘 하나 까줬다! 남은 손가락 지키고 싶으면 알제? 반대표 하나당 손가락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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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결결과에 많이들 허무하셨죠? 토닥토닥~
괜찮습니다. 우리가 언제 쉬운 길을 갔던가요?
다음 만날 때까지 또 열심히 살다가 기쁘게 봅시다.
강물을 바다로 가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말을 기억하며 잠을 청해 보렵니다. 제 청구 역시 부결되겠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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